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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상을 만나온 남자친구의 변해가는 모습을 볼때.

이구이구 |2014.07.16 17:14
조회 288 |추천 0

고등학교때부터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5년이상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철모를때 만나 호기심반 설레임반으로 시작됬던 만남이었는데...

 

그 친구는 쟤가 첫사람입니다. 저또한 그아이가 첫사랑이구요

헤어짐도 몇번있었지만 다시 만나고 2번을 반복했죠.

그때마다 그래도 날이해해주고 내성격받아주는 애는 그아이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들또한 그아이면 바람안피고 너만보며 결혼도 너희둘이 할거같다며 습관처럼

말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저또한 그렇게 머리속에 당연하듯 박혀있었습니다.

 

그치만 요즘 남자친구를 볼때면 너무 변해가는 모습에 ... 실망을 한두번 한게 아니였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밈이란 하나도 찾아볼수없습니다. 다들그렇게 말하죠 있는 모습그대로를

사랑해야하는거 아니냐. 그사람 자체를 사랑해야하는거 아니냐는둥..... 맞는 말이죠..

 

하지만 정도가 지나친걸요..거의365일 똑같은 옷과 냄새와 자기관리를 너무안한다는거..

날날이 쪄가는 살.......... 

아무리 오래사겨서 편해졌다고는하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아닌가요?

그래서 가끔 지적을합니다. 오래사겼어도 서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구요..

 

알겠다고 하고는 달라진게 없습니다.

제가 냄새에 예민하거든요... 아 냄새는 아무리 오래사겨도 말하기 꺼려지는 충고인데요..

아.......  어떡하죠.. 그아이의 외관적인거 빼고는 나무랄때가 없는 아이인데요...

 

점점 편해짐에있어서 자기관리에 소홀해지는 남자친구를 볼때면 때론 화가나기도하고,

그래도 연애초때는 나름 잘보이려고 신경도썼는데... 이젠 ... 전혀 그런 모습을 찾아볼수없음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자꾸 안좋은 모습이 눈에 들어오니.. 이제 마음까지 멀어지려고합니다.

친구들한ㅌㅔ 그렇다고 이얘기를 하기엔 남자친구를 깎아내리고 싶지는않구요..

남자친구는 왜그러는걸까요..?

 

편해서일까요?아님 원래 그런사람일까요?아님 이제 내가 여자로 안보일까요?..

아님정말 모든게 변해버린걸까요...

남자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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