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사뭇진지한데.. 썰 한번 풀어봄
노잼 주의...
수능을 앞두고있는 고3임
고삼인데 무슨 연애냐 하지만 해본사람들은 다 해봤다고 자랑도 할거라고 생각함
쓸때없는이야기는 치우고
어렸을때 부터 숫기가 많이 없었음
그래서 여자가 말 먼저 걸어오기 전 까지 난 여자에게 말걸어 본 적이 없음
(그래서 지금 까지 잘생겼다 소리 들으면서도 제대로 연애를 못해본 이유임)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여자를 보면 무감각 해짐
옛날에는 여자만 봐도 두근두근 거리고 설레었음..
김칫국 마시는 스타일
남자고등학교 다니는 내내 그랬음
하지만 유난히 고등학교3학년 들어서 여자에게 관심이 감
처음 연애도 해봄(몇일안가서 깨졌지만)
이별이란게 아픈거더라
일주일을 밥을 제대로 못먹음 첫사랑 휴유증 때문에...
(잘해준것도 별로 없긴한거같지만..사랑했었긴했나보다)
다시 3개월동안 무감각해짐
3개월 후인 지금으로 부터 한 2개월전?
같은학원다니는 여자애가 나타남
처음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얼굴만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더라
(지금까지 말한번 못붙여봄)
근데...걔주변에 진짜 친한것 처럼 보이는 남자애도 한명 붙어있고..
그래서 마음 접어볼려고..
그냥 그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