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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철벽 깨고싶다

ㄱㄱㅇ |2014.07.17 05:12
조회 247 |추천 0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관광명소들은 어짜피 같이 갈사람도없고,
나중에 남자친구 생기면 가야지 하고 넘겨버리기 일쑤

사실 보면 어딜가든 이성친구들과 함께있고 둘러싸여있는데 전부 아무 사심없고 너무 편하게, 또 거의 매일 보다보니까
학기초엔 그렇게 자주입던 여성여성한 옷, 치마도 입기 오글거려지고 화장하고 꾸미기도 귀찮아진 ㅎㅎ..
지금 연애를 하고싶다는건 너무도 모순적이겠지

연애를 하고싶지만 하기싫은건 또 뭐일까ㅠㅠ
지난 여러번의 실패경험때문인지 시작하기도 겁난다

아직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사람을 못만나서 그런거라고 위안을 삼으며, 그런 사람만을 기다려야만 하는건지

어짜피 사겼다가 또 내가먼저 맘이 식어 몇달도 못되서 헤어지고 말까 두렵고

연애경험은 많지만 뜨겁게 연애한 기억은 없고..

너무 연애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있는 탓인가
아님 눈이 너무 높은탓일까..
둘다 내 문제임을 부정할수가 없다

누군가를 뜨겁게 좋아하고
그 좋아하는마음이 변치않고 오래가봤으면 좋겠다
도대체 뭐가문제일까
왜 내마음은 항상 변덕이 심하고 꾸준하진 못하는걸까
왜 항상 뜨거운마음은 금새 식어버리고마는걸까
이래서야 제대로된 연애를 할수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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