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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말할 수 있을꺼 같아, 안녕

ㅎㅎ |2014.07.17 13:45
조회 384 |추천 3
너와 헤어진지 이제 딱 한달이 다 되어가네 너와 헤어진날부터 지금까지 왜이리도 시간이 빨리가는지..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이 후폭풍 일꺼라 생각하지만 이젠 딱 후폭풍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 같아 헤어진 후에 니생각이 왜 안날까 생각 해보다가 이젠 슬슬 니 생각이 나는걸 보면서도 쓰게 웃는날 생각해보면 나 정말 많이 무뎌졌나봐 헤어질때 눈물이 나지 않았던 이유가 알게 모르게 너한테 너무 많이 지쳐있었나봐 난 도저히 널 끌고 노력할수 있는게 없는데 넌 왜자꾸 내옆에서 날 더 힘들게만 하는지 왜 넌 그렇게 혼자 이기적인건지 나와 사귀면서 너와 사겼었던 여자와 비교했을때 부터인지 아니면 너가 권태기가 왔을때 부터인지 이게 미련인지 연민인지 뭔지 모르겠는 그 수많은 날들동안 내 감정들 하나마저 내가 컨트롤 할수가 없었던 그날들을 보상받고 싶은 심리인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다 분명한건 나 이제 너한테 얽매이지 않는 다는 거 옛날에 내가 아니라는거 이젠 사랑을 달라고 보채지 않아도 되는것. 넌 얼마나 우스웠을까 나와 함께했던 지난날들이 너에겐 스트레스로 다가갔을텐데 내가 사랑에 목말라있는 날 보면서 넌 얼마나 비웃엇을까 쓰디쓴 너의 말 한마디 보다 날 안아주던 니가 없지만 그래도 나 이제 진짜 할수 있을꺼 같아 건강만 하고 잘지내는지는마 진짜 안녕 진짜 진짜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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