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 누가 뽑힐 지 너무 궁금했는데
내가 조금 더 예쁘게 봤었던 사람이 진이 됨!
처음에 딱 보는데 진짜 미스코리아 후보들 답게 키도 크고....너무 부러웠음 ㅠㅠ
그런데 티비를 보다가 깜짝 놀란 이장면! 모든 가방이 다 똑같다..?
가방 색도 똑같고 안에 들어있는 물품이며 물, 또는 보르바 스킨밸런스워터가 넣어져있는거 까지!
모든게 하나하나 다 똑같아서 놀램..
다 똑같은 이유는 공정하게 다 같은 걸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함..ㅠㅠ
밤에 야식으로 치킨을 먹는데 이 때도 사소한 것 하나하나 챙기면서 콜라가 아닌 무칼로리 음료 보르바를 먹는 모습.. 이 모습을 보고 난 절대 저렇게 까진 못했을 거라며 혼자 생각하고 함..
힘든 생활 속에서도 항상 웃으면서 밝은 모습으로 촬영한 미스코리아 후보들을 보고 나서
살아가는데 정말 자신감과 내면적 밝음이 있어야 한다고 느낌..!!
그리고 시작된 2014 미스코리아 본선! 워킹 연습이며 춤 연습, 프로필 사진까지 피나는 노력으로
오늘 진출하는 후보들을 볼 생각에 내가 다 떨리기까지 함 ㅎㅎ
미수다에 출연했던 브로닌도 심사로 참여 ㅎㅎ
이렇게 심사위원들을 소개하는데 티비로만 봐도 포스가 철철~~
다들 예쁘고 훌륭해 보였기 때문에 본선 때도 잘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이였음 ㅠㅠ
각자 고향에서 응원을 하기 위해 올라온 사람들도 많고
후보들이 이런 걸 보면서 더 힘내했을 거 같음 !!
나는 미스코리아 본선을 보면서 특히 드레스 입은 후보들의 모습을 너무 예쁘게 봄 ㅠㅠ
진짜 우아하고 예쁨 그 자체..
이렇게 수많은 후보들이 다 뽑히진 못했지만 서로 웃으며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고
정말 마음속까지도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쁘고 멋진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