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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에서 구입 거절당한 이야기....

익명 |2014.07.17 19:55
조회 8,522 |추천 12
사건 일시 : 2014.07.14~15일사건 장소 : 롯데 하이마트 의왕점, 인덕원점과거 관련기사 : 2013년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6863
14일 오후어머니께서 일하러 나가시던중 하이마트 의왕점에 방문.판매사원이 오늘까지만 A만원에 구입가능하며 A라는 가격이 파격적이라고 설명.또한 오늘 계약해야 나중에라도 같은 가격에 살 수 있다고 함.  - 계약 해지시 다른 매장에서 살 수 없게끔 한다는 설명은 없음.  - 이 자체가 불법이기도 하며, 하이마트에서 말하는 상도덕이고 이런식의 운영을 한다는     것은 나중에 알게 되었음
어머니는 다른 판매점과의 가격 비교를 위해 바로 구입은 않하시고 계약 후 일정금액을 지불

15일 오전아들인 저와 함께 하이마트 인덕원점에 방문해서 가격을 물어봄.처음엔 A보다 조금 위에 불렀으나 다른데 보고왔는데 더 싸게 않되느냐는 말에 A보다 낮은B가격을 제시... (어제 의왕점에서 파격적이라는 가격이 너무나 무색해지는...)
인덕원점 판매원은 구매 후 취소하라고 하였지만 혹시나 싶어 취소를 먼저 하고 사겠다고 함.취소를 하려고 의왕점에 들려 14일 만났던 판매사원에게 B가격에 준다는 곳이 있어서 취소를하러 왔다고 함. 이후 계약취소와 환불을 받았고 의왕점 판매사원은 거기서 꼭 사라고 함.
문제는 지금부터....인덕원점에 와서 구입서를 작성하려고하니 어디선가 나타나는 지점장....지점장 왈 : 혹시 의왕점에서 계약 하셨었냐고~. 방금 의왕점 지점장에서 전화가 와서                  저희매장에서는 팔 수가 없다고 함.                 (어머니가 취소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언급하셨는데 거기서 눈치를 챈 것 같기도 함) 소비자의 선택권을 박탈하이마트의 횡포 : 일종의 가격담합공정거래 위반으로 추정
어느곳에서도 사지못하고 집으로 컴백홈.
결론하이마트에서 계약하지 말자.점장들끼리 비밀리에 컨택을 해서 계약 후 취소를 하면 근처 지점에서 구입할 수 없을지도 모름

지금까지의 상황
16일 저녁이때부터 소비자보호원등 에 민원접수 시작. 롯데하이마트 본사 게시판에도 접수
17일 저녁 현재의 상황오후 15시경 고객센터 팀장의 1차 전화  - 형식적 사과와 형식적 재발방지를 약속함.(작년 기사와 같이 내부 교육을 하겠다는....)  - 근처 편한 매장을 말하면 B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연락을 하겠다 함.
      -> 나 : 구체적인 재발방지 대책은 전국 매장에 하이마트식 상도덕을 큰 현수막으로                 만들어서 달아놓는게 어떻겠냐고 제시함.                  팀장이 마냥 죄송하다기에 재발방지와 두 지점의 제재에 대한 구체적 결정이                 나올 수있는 단계까지 결제를 올려달라고 하고 끊음.                (인덕원점이나 의왕점 지점장은 예상대로 죄송하다는 전화 없음.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오후 17시경 고객센터 팀장의 2차 전화  - 1차의 내용을 반복하고 무한사과. 내용의 차이 없음.     두 지점에 대한 제재는 내부사정으로 알려 줄 수 없다고 함.     (당연히 알려 줄 수가 없지. 아무 조치도 않했을테니 ㅋㅋ)      -> 나 : 팀장님이 그렇게까지 저한테 잘못한거 없으시다고 그만사과하라고 함.               인덕원이나 의왕점 점장 전화가 없는것으로 봐서 전혀 뉘우치는게 없다고 전함.               그리고 형식적은 사과는 필요없으니 이 얘기 인덕원이나 의왕점에 하지 말라고 함.                (잘못을 했다고 인지했다면 지점장의 전화가 그 사이에 왔겠지)               그리고 두 지점에 이 사건의 내용을 적어 현수막으로 걸어줄 것을 요구.               그렇게 되지 않으면 내가 할 수 있는건 1인 시위와               가능하다면 소비자 단체에 도움을 요청해 같이 시위를 하겠다고 함.
오후 19시경 인덕원점 점장의 전화  - 점장 : 얘기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하였는데 고객인 내가 잘못 이해를 하였다 함........  ->나   : 의왕점에서 전화와서 판매못한다고 하셨죠?   - 점장 : 예.   - 나   : 이게 이해를 못할 수준의 내용인가요? 전 들은대로 인터넷에 올렸는데요?  - 점장 : (말바꾸기) 아~ 제가 전달을 잘못했나 봅니다.  (점장은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어쩔 수 없이 연락한게 너무 티남. 날짜도 기억 못하며   전혀 죄송한 기색이 없음)        .        .  - 점장 : 우리매장에 오시면 저번에 그 가격으로 준다고 함.                 (이러면 끝날거 같다고 생각한거 같음) 
  - 나   :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고객센터 팀장이 어디서 사도 그 가격에 맞춰준다고 했다.               구체적 재발방지 대책과 두 지점에 대한 제재가 무엇인지가 중요하다고 함.  - 점장 : 그 내용이 뭐죠?  - 나    : 하이마트의 상도덕을 현수막으로 걸어주세요~  이 사건에 대한 것도요~              그게 않되면 1인 시위를 할 수밖에 없다고 전함.  - 점장 : (말이 없음)  - 나    : 할말 있으시면 하세요~. 없으시면 끊습니다.  - 점장 : (말이 없음)
전화 종료~. 이후로 전화 없음.
아 빡쳐라~ 쓰면서도 계속 열이 받네요....
추천수12
반대수15
베플Side|2014.07.18 17:30
A지점에서 사겠다고해놓고서.. 다른데 B지점가선 가서 A는 이렇게 A만원에 팔던데 더저렴하게 B만원에 어떻게안됩니까? 라고 하고,, 결국 B지점에서 산다고그러니까 A가 못사게 막았다는 얘기아닙니까? 그러면, B지점에서 가격을 본뒤에 나중에 C지점에서 B보다 더 저렴한가격인 C가격을 제시하신다면?? ,또 B지점이랑 계약을 취소하시겠습니까? 물론 못사게 막은건 A지점 지점장이 잘못한것 맡긴한데.. 만약 내가 업주라면 솔직히,, 진상손님이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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