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쓰는것이 맞는지..
제 사촌동생이 8살 초등학교1학년인데요
옆에서 보는 제가 답답해서 조언좀구하려구요ㅠ
사촌동생의 엄마는 저희 막내고모이시구요
동생이 엄마를 못살게 굴더라구요..한시도 눈에서 안보이면 난리가나요
쓰레기버리러 나갈때도 못나가게하거나 같이가려고하고
아니면 올때까지 현관문앞에앉아서 기다리구요..
어디 외출을못하게합니다.독한마음먹고 떼어놓고나가면
기절할정도로 울고 온동네방네 전화를하고 고모한테도 한시간동안 수십번 전화가와요;;;한번씩 정말 소름돋습니다..아빠랑은 절대 같이안있으려하고 오로지 엄마만 찾아요,밥먹으러가도 꼭!자기가 엄마옆에 앉아야하고 다른사람이 앉으면 울고ㅇ욕하고 밥도안먹고 떼를쓰네요..
지엄마가 화장하고하면 난리를피워요.. 예뻐지는게 싫대요 다른남자만날까봐 싫다고ㅋㅋㅋ..초등학생이 이런생각을한다는게 참 어이없고 무섭더라구요
엄마가 죽으면 자기도 죽겟다고도 해요;;;심지어는 자기아빠 엄마가 사이좋은것도 질투합니다..휴ㅠㄹㅋㅋ아기땐 정말 온순하고 안그랬는데 점점 심해지는것같아요.
엄마를 좋아하는건 이해하지만 이건 너무심한것같아서
버릇고칠 방법이나 조언좀해주세요ㅠ저희 고모도 너무답답해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