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휴가계획.. 그리고 비용문제 (객관적 조언 부탁드려요)
흐음
|2014.07.17 23:17
조회 631 |추천 0
이번 여름에 남친이랑 휴가 계획 짜고 있어요
저는 남자친구 입을 게 마땅치 않은 거 같아서(자꾸 형 옷을 가져가려고 하더라구요)
티를 사줬고(휴가때 입고 가자고, 7만원 정도의)
인터넷으로 자그만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인터넷 면세, 찾아서 그날 빵 주려고)
항공권은 각각 개인돈으로 샀습니다.
환전도 딱 반반 씩
근데 숙박을 남자친구가 다 예약 했습니다.
일단제가 돈을 주기로 하고 카드로 긁었쬬
근데 진짜 딱 반을 요구하는 남자친구에게서운한 감정이 드는건...
제가 김치녀 마인드인가요?
아니 돈은 당연히 주려고 했고,선물을 따지는건 아닌데 선물까지 했는데..
23만원 나온 숙박비에 딱 반을 말 하는건..
물론 저는 11만 5천원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10만원 주라고 하겠지.. 라고 생각한게 ㅎㅎ
제가 서운한게 이상한지..
저는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해도 전혀 아까운 생각이 없었는데
딱 말을 저렇게 하니..
이런 경우, 정말 칼같이 반반 입니까?
참고로 남친은 31살 저는 28살 입니다.
10개월째 만나고 있네요.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통의연인사이 이럴때.. 어떻게 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