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역 3개월 29일 남은 남자친구..그리고 장거리연애

흡흡.. |2014.07.18 10:45
조회 2,316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입니다ㅠㅠ

 

장거리연애로 245일사귀고 2013년 2월에 해병대로 입대한지 어느덧 1년5개월째네요ㅠㅠ

 

사귄지 총 2년넘었구요! 문제는 장거리연애가너무지쳐요..입대전에도 버스타고 한시간반넘는

 

장거리 연애를해왔는데 그땐 뭐가그렇게좋았는지 멀어도 서로 보러가고 그랬거든요.

 

군대 기다리는건 제가 제 학교다니고 할일 하면서 외로워도 보고싶어 꾹 참고 견디며 기다리고 있는

 

중이지만 남자친구가 전역을 이제 앞두고있으니까 또 장거리 연애를 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요..

 

연애는많이해봤지만 중고등학교때 집이 엄격했었거든요..집도 재깍재깍 들어가고   성인이되나서

 

좀 프리해졌지만 모든게 지금 남자친구가 처음이에요ㅠㅠ그래서 따른남자 만나기도 두렵고 근데

 

 동네에서 잠깐만나 가볍게 맥주도 마실수있고 츄리닝바람으로 만나 운동도하고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집도대려다주고..

 

   저런연애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그런지 다른사람들이 하는 평범한 연애가  로망이에요

 

 근데 남자친구가 전역을하면 학교로 복학하고

 

저는 전문대를다녀 내년에 졸업하거든요.. 남친이 전역하면 또 장거리연애인데 몸이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잖아요ㅠㅠ복학하면 이쁜 신입생들도많이올거고 눈돌아갈거같아요ㅠ

 

헤어지기엔 너무 늦었고 이런걸로 헤어지는것도 뭔가 미안하고 전역후 차일까봐 무섭기도하고

 

복잡하네요...어케해야될까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