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75일째였어요
원래 카톡을 귀찮아 하는 애였는데
요즘들어 답톡오는 시간이 늦어져서(3~4)
마음변해서 그런거면 헤어지자했네요..
답장은 또 몇시간뒤인 밤 10시 쯤에 왓는데
자기도 마음 변한거 요즘 느끼고있다고..ㅎㅎ
자긴 평일알바도하고 누나가입원해있는 병원도 가서
누나두보살펴야 한다고 바쁘데요..
2학기때는 멀리 자취도해야되서 절 더 실망 시킬거같데요
전 그냥 걔옆에있으면 되는데..
뭐 마음이 변한게 제일 문제겟죠?ㅎㅎ
그러고나서 좋게 헤어졌어요..
허무하기도하고 마음 변햇다니까...멍해지고..
잠을 잘려해도 잠이안오더라고요
제가 못해준게 너무 많앗거든요
애교도 별로없고 말도 심하게하고 혼자 정색하고..
그런게 생각나니까 정말 이대로 헤어지기 싫었어요
새벽2시까지 잠이안와서 페북하다가 혹시하고 봣는데
전남친이 없엇어요..자나보다하고 페북 더 보다가
또 혹시 하고 확인했는데 들어와있더라구요..
그거 보는 순간 놓치기싫었어요
바로 카톡했어요 전화해도되냐구..
그리고 몇십초 뒤에 전남친이 카톡을봣어요
그렇게 5분뒤에 옆에 아빠가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때 우리 정말 헤어진거 맞구나하는 생각이들엇어요
너무 슬퍼서 그카톡 멍하니 보다가
새벽3시에 난 너에게 보여주고싶은게 많다구
니옆에서 웃고싶고 이렇게 헤어지기 싫다 라는식으로
카톡보냇네요..
그리고 아침에 보고 읽씹..슬퍼요 ㅎㅎ
다시만나면 정말 좋을텐데..안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