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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냥이 모모의 폭풍성장

꽃냥집사 |2014.07.18 18:06
조회 24,774 |추천 129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된 26살 여자사람입니당^^

 

 

실은 글재주가 없어서 쓸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ㅠㅠ

꿈 속에서도 글 썼음...ㅋㅋㅋ

 

 

항상 생각만 하다가 아직 냥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 같아서

네이트판 분들께 많은 정보도 얻고 공유도 하기 위해!! 이렇게 용기를 내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뿌게..?는 아니여도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키울 여건이 되어 냥이를 키워보고자! 사이트며,, 블로그며,,

가정분양이며.. 인터넷을 쥐잡듯 뒤진 결과!!

 

어느 한 인자한 아저씨분께서 냥이 사진도 안 올려주시고

냥이 생일과 종, 마리수만을 올려주셨더군요?

 

집이랑도 가깝길래 얼굴이라도 한 번 보고 오자~라는 마음으로

갔지요. 설렘설렘,,두근두근,,(아,첨으로 보러 간게 아니고 4-5군데 보고 옴)

 

아...골목 골목이라 헤매고 헤매고 아저씨와 통화를 여러번..

아저씨 죄송합니다ㅠㅠ

 

드디어 도착!!!

 

꺄~~완전 귀여움!! 암컷을 데리고 올 마음이였지만 하~얗고 아주 시크!하게 생긴

아이에게 꽃혀 버렸다지요,

마당 한 구석 케이지에 어미묘와 새끼 묘 5마리 옹기종기!

아주 자상하게 생긴 아저씨와 아주머니께서 이 아이에 대한 모~든 것들을

친절하게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아가를 안고 집을 나서는 길에 텃밭에서 직접 키우셨다며 저녁에 쌈 싸먹으라고 열무와 상추를  한가득 캐서 주셨답니다^^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심은 죽지 않았구나 라며 돌아오는 길이 너무도 흐뭇했답니다.

 

크크크크 아, 서론이 너무 길었죠??

자~ 이제부터 사진 투척합니다.

 

 짠!! 이 사진이 제일 첨 우리집에 온 날입니다^^

정말 이뿌지 않나요??ㅋㅋ

 

 

 첫날에는 자꾸 구석지고 어두운 곳으로 숨으려고 한답니다.ㅜㅜ

이름 소개를 깜빡했네요.

 

이름 : 모모 

성별 : 수컷

생일 : 14년 3월 18일생.

종 : 페르시안

 

 

ㅋㅋㅋ시크도도남임

 

그러다가 하루가 지나고! 퇴근해서 집에 오는데 야~옹 야~옹 나에게 갑자기 오더니 부비부비

골골골골....ㅋㅋ네네 맞습니다 맞고요 드뎌 마음을 연 겁니다^^

크하하 좋아라

 

 혼자 노는게 넘 이뻐서 안아서 뽀뽀했다고 저리 사납게 나를 보고 앙칼진 표정을 지읍니다ㅠㅠ

너까지 나를...ㅋㅋㅋㅋ

 

 변을 정리해 주고 있는데 뒤에서 저렇게 몰래 쳐다보고 있습니다..하하

니 똥이다~

 

 

찾으셨나요??ㅋㅋㅋㅋ저 돌아보고 한참 찾았습니다ㅋㅋㅋ

 

우리 집 적응 100% 완료!!

그러던 어느날 목욕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에...ㅋㅋㅋ

목욕을 시켰습니다...........

저 깜놀했습니다.....ㅋㅋㅋㅋ

 

(임산부나 노약자는.. 주의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네네...모모 맞습니다...

정말...귀..귀엽죠??사.,.사랑스럽죠???^^;;;;

너 털 빨이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사랑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이 사진으로 무마가 될까요???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모가

 

 

 

폭풍성장하여

 

 

 

 

 

 .........이렇게 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이 무섭죠???ㅋㅋㅋ

사료를 사 놓기가 무섭게... 없어집니다 ㅋㅋㅋㅋ

사료 담는 통 소리만 나도 달려옵니다...무섭게요...ㅋㅋㅋㅋ

 

 

 

우리 모모는

......이렇게 잡니다..ㅋㅋ사랑스럽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입니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ㅋㅋㅋ 멋집니다 아주

 

여느 날도 평소처럼 자고 일어나더니..

 

자기 배를 봅니다...어??넌 누구냥??무겁당??

하는 것 같습니다..ㅋㅋ

 

 

오늘은 이만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모자란 글도 끝까지 읽어 주시고, 정말 매너녀 매너남 분들이십니다^^

 

2탄에는 우리 미미도 데리고 오겠습니다~

또 만나여~~~~~

 

추천수12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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