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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상추 그들이 알고싶다.

철수상추 |2014.07.19 03:58
조회 3,362 |추천 42

안녕하세요.

2살된 벵갈 철수와 5개월된 스핑크스 상추 엄마입니다.

처음 철수를 데리고올때는 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겁이났지만,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저에게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애기들 이쁘게 봐주세요~~

 

 

 

 

 

 

 

 

 

 

 

 

 

 

 

 

사진 ㄱㄱ

 

 

 

 

 

 

 

 

 

 

 

 

 안녕? 난 철수라고해

보시다시피 겁이 엄청많지 생긴거 호랑이지만ㅋ

 

 안녕 난 상추라고해

난 겁따위는없어ㅋ 그냥 겁을 상실한 아이라고 생각하면되 무법자지ㅋ

 

 철수 3개월때 이때만해도 천사같은 아이였는데 ㅠㅠ

철수의 트레이드마크인 슈퍼맨자세

 

 이렇게 인형같던 아이가...

 

 

 

 

....

...

 

 

 

 

 

........

 

몇년후...

 

 임신한거아니에요...

중성화된 남자아이였어요..ㅠㅠ

내가 미안하다... 근데 너도 의지가 없었어!!!

 

 

 

 

고양이가 이렇게 잠만 자는 동물인지는 몰랐음..

 

사진의 반이 자는 사진임

하지만 잘때가 제일 이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 사진들 ㄱㄱ

 

 

 

 

 이럴때 보면 진짜 사람같이 자는거같음ㅋㅋ

 

 

 

 

 

 우리집 큰방은 겨울만되면 아이스방이되고

여름에는 사우나같음

난로키면 저렇게 와서 잠

피 안쏠리나;

컴퓨터하면 마우스 커서 잡기 바쁘고

 

 

 

 

 정말 잘땐 천사같군!!!

 

 

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사진

막 자다일어나서ㅋㅋㅋ

못생기게 나온게 맘에 드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수는 벽지도 안뜯고 전선도 안물고

너무착한아이였지만

가장비싼 쇼파를 뜯음ㅋ

영약한넘

그래서 혼나고 있음

플래쉬키고 찍으니 눈이 색칠한거같네ㅋ

 

 

 

나도 이거 너무 해보고싶었음

 

 

 

 

 우ㅋ왕ㅋ

진짜 레이져가 발사되는군

 

암흑속에서 찾느라 힘들었음

 

 

 

 벽화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산책을 시켜보고싶어서 줄까지 장만했더니

저러고 움직이질 않음....

안고 나갈려면 개발광ㅋ

그리고 무겁기까지함..

 

사실 사진에서도 알수있지만

철수는 6.8키로임...벵갈이라는 종이 원래 큰종이지만...

철수는 돼지임... 털도 안길어서 털빨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티남 ㅠㅠㅋ

 

 거기다가 엄청남 겁쟁이임 ㅠㅠ

방광염 한번 걸리고나서 초인종소리에도 자기혼자 살기바쁨

넌 도둑이 들어오면 바로 나 버리고 갈꺼같아....

한번은 친구들이 놀러왔는데 없어져서 한참을 찾았는데

저기있었음.... 그때의 허무함이란...

 

내가 왠만하면 얘네 숨는곳 다 파악하고 있었는데 저기도 생각도 못함

 

 윙크

 

 ㄱ억?

 

 중성화 수술 하고

난리부르스

 

정신상태가 의심되는 사진들 투척!!

너의 흑역사를 내가 다 방출하마!!!ㅋㅋ

 

 

 

 

 

 

 

 사실,,, 이때 너 좀 무서웠어ㅋ

 

 

 

무슨 불만있니?ㅋ

 

 세탁기에도 들어가보고

 

 

 

 가방에도 들어가보고

 

 

 

 

화장실 들거가긴 싫으냥ㅋㅋㅋ

 

 

 

 이때만해도 날씬했는데....

 

도대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염요염

내 이불 오염오염 ㅜㅜ

 

 

 

이방자세

아파트 살아서 발정이오면 소리땜에

2명다 중성화를 시킴

미안하당...

하지만 비오는날 음식물쓰레기통 뒤지는것보다 지금 이렇게 사는게 천국이야!!

 

내 하루 일과는 화장실 치우기로 시작되지

집사라는말 왜하는지 알겠어요..

 

2명이다보디 일도 2배임...

그리고 화장실도 2개임....

난 화장실 1개인데....

그리고 1개 청소 다하고 다른 청소할려면 청소한데 꼭 들어가더라!!!

분노폭발 얄미워!!!

아무리봐도 일부러 그러는거같아...

엉덩이 닦아 줄려고 화장실앞에서 기다리면 그렇게 안나오고 다 싼거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네를 사랑한단다 ㅎㅎㅎ

 

 

 

 

 

 슈퍼맨~~

왜 삐져있니

삐질 사람은 나야.. 불러도 대답없는 너야

 

 발 파이브!

내발이랑 차이가 별루없구나....

 

 

 

 

 

 

 

 

간식 장소를 옮겨야겠어...

 

 

 또 걸렸다!!

철수 왜 동생시키냐 망 봐주냐ㅋ

 

 

이제 상추 소개를 해볼게요ㅋ

 어서와 ㅋ

 

 

철수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새 식구 상추를 데리고옴

사이가 안좋았음 ㅋㅋ 하악하악 거리지만 결국 지금은 둘이 꼭 붙어다님

 

 

우선 상추가 철수 하는걸 다 따라함!!!

못된것도포함ㅠㅠ

이제 멀쩡한 벽지들이 없음 ㅠㅠ

 

잘때도 꼭 붙어있음

상추는 털이없어서 사람품을 너무 좋아함

정말 개냥이임  귀찮을정도로...

동물병원가면 인기스타 사람들이 다 신기해함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고 ㅠㅠ

왜 털 다 밀었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음

 

 

생긴게 요다 도비(해리포터에 나오는 나름요점) 외계인

별별 수식어들이 있지만 보면볼수록 이쁨!!!

감촉도 사람살이랑 비슷하고

 체온은 41도여서 여름에 붙어있으면 핫팩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배위에서 ㅋ

 

그르렁이 멈추질않음...ㅋㅋㅋㅋㅋ

부담스러워...

 

 

 

 

 

 

 

 잘때도 꼭 같이 자고

 

 

 

철수 잠잘때 자세랑 똑같구

 

 

 

뭐든지 같이같이

사실 상추가 욕심이 많음..

 

 

 

얘들아.. 집 이거말고 2개나 더 있잖아!!!

 

 

점프점프

철수야... 너가 뛰면 밑에집에서 올라올꺼같아...

고양이는 사뿐사뿐인데 넌 쿵쿵 소리가나.. ㅠㅠ

 

 

 

나 여깄어요ㅋ

 

 

 

그래 거기야 거기 핡핡

 

 

아직 상추 사진은 별로없네요 ㅠㅠ

이제 너도 사진 많이 찍어줄게!!!!

지금 중성화수술로 인해 깔대기차고 있어서 더 외계인 같더라구 ㅠㅠ

 

처음서보는 판이라... 두서없이 중얼거리니..

끝맺음이 어색하네요ㅋㅋㅋ

 

 

점점 성장하는 상추 사진 많이 찍어서 또 올릴게요!!

 

 

 

 

 

 

 

 

마지막은 역변하기 전 철수

 

 

 

 

역변후

 

 

음..

 

 

흠..

 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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