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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ㅠㅠ 빠이 ㅠㅠ

끄헉크허억 |2014.07.19 12:05
조회 210 |추천 0

성수기가 시작 되었죠 ㅠㅠ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난리인데 놀러가긴 커녕 회사일에 찌들어 있는 1인 입니다...

제가 올해 27살로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한 아주 성공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했어요...

뭐 대기업은 아니고 작지만 일거리가 계속 들어오는 대기업이랑 연계가 잘 되는 IT회사에 취직을 했는데요~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쪽 분야가 잔인할 정도로 야근과 주말 근무가 있는 쪽이자나요... 뭐 나름 적성은 맞아서 일하는 스트레스는 없는데 휴가 시즌이 되니 이거.. 많이 괴롭네요 ㅎㅎ

 

친구들이 일찍 취업해서 연차가 좀 되는 애 한명, 휴학한 애 한명, 워홀을 준비하고 있는 애 한명 이렇게라 다들 휴가일정은 마출 수 있다고 해서 8월 초쯤으로 날짜를 잡아보자고 하는데 저는 신입 주제에 물어볼 수도 없고 ㅠㅠ 이번에 은지원 여행사에서 전세기로 나트랑 가는게 정말 싸게 잘 나왔다고 해서 빨리 정해야 한다고 하던데 ㅠㅠ

 

아!! 나트랑!! 정말 좋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ㅠㅠ

저한테는 그림의 떡일 뿐이네요 ㅠㅠ 하아...

여러분들은 여름 휴가 계획 잘 세우고 계신가요...

뭐 저처럼 진작 포기하신 분들도 많으실 테죠...

힘냅시다 우리!

 

사회 초년생의 짧은 푸념이었습니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그런데 어떻게 여름 휴가 자연스럽게 언급하는 뉘앙스~ 풍기는 노하우 아시는 분... 전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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