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여자
남자1
남자2
(저희는 결혼을 하기로 양가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았으며 그 전제로 만나는 상황이였음)
저는 2013년 9월 28일에 연애를 시작했고, 시작과 동시에 남자3명의 문제로
그여자의 핸드폰과 페북에 있는 모든 남자를 차단했습니다.
그러고서는 너무도 행복하게 잘 지내며 싸우기도 했지만 금방금방 풀고
제가 싸움하기 싫어 잘못을 안해도 미안하다며 사과하곤 했죠.
그여자가 3월초에 맹장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일끝나고
간호하러 갔고 심지어 예비군 끝나고도 집에 들리지도 않고 찾아가 간호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폰으로 강남역이야? 라는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저는 이거 뭔 문자야 라 하니
스펨이겠지 랍디다.. 강남역이야? 딱 이글만 왔는데 스펨이라고요??저는 그래서 물었습니다.
누구랑 연락하고 있었어? 그러니 아니랍니다. 저는 기분이 좀 안좋아 오늘은 먼저 갈게 하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되 물으니 아 전에 만나던 남자1이랍니다. 그래서
정리했다며 차단했는데 왜 문자가 와? 이러니까 지 닮은 사람을 봤겠지 랍니다..
에휴 아픈사람한테 뭐라 하기도 싫고 싸우기도 싫고 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2014년 5월 말일에 잠시 헤어진 날이 있습니다. 저는 너무 가슴앓이를 하여
그여자에게 물었죠 내가 미안했다며 다시 만나자고..
그러나 그여자는 연락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하네요. 저랑 헤어지기 1주일전부터 남자2와 연락을
하고 있던 상태였다네요. 와 진심 어이가 없어서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남자와 연락 끊고 다시 나한테 오라고 말하니 싫답니다. 그남자2를 더 알아가고
싶다고..그래서 저는 혼자 속앓이 하며 알았다고 놔준다음에 술에 쩔어 살았죠..
그후 일주일 조금 넘어 저에게 그여자가 연락이 왔네요. 자냐 자겠지.. 라며..
저는 헤어지고 나서 잠을 제대로 잔적이 없고 잠도 않와 캔맥주를 마시며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던 상태였고 답장을 했습니다. 맥주먹고 있다고 집에서
근데 그여자가 보내는 메세지에 뭔가 안좋은 일 있는 말투로 보내서 물어봤습니다. 뭔일 있냐
그런데 그여자는 아무일도 없답니다. 근데 제가 좋아했던 여자의 그 문자를 모를리 있겠습니까?
다시 물었습니다. 뭔일 있는거 같은데 말하라고 .. 그러니까 맘이 복잡하다고 답장이 왔네요
저한테 다시 돌아온다고.. 저는 기뻤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만나 얘기 하자고 하더군요
전 오케이 콜 했죠. 근데 문제는...여기서부터입니다.
그여자와 약속한 날이 와서 만났습니다. 가볍게 술을 먹으며 얘기를 했지만
뭔가 가시지 않는 응어리를 갖고 있었죠 제가..사실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여자가 남자2와 만난지 얼마 안되서 몸뒹군 일을 말이죠..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여자여서 안고가려 다시 만난거였는데 그여자는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저랑 문자를 하나 전화를 하나 제가 느끼기에 어장관리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딱 일주일 뒤에 그 여자와 술을 마시러 술집에 들어갔죠. 저는 기분이 매우 안좋아서
그남자2와 연락을 계속 하냐 물었습니다. 안주도 안나온 상태에서 소주1병을 혼자 마시면서..
그여자는 연락 안한다고 차단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핸드폰 줘봐라 하니 주더군요
그래서 받자마자 그 남자2 번호 알려달라 물어볼게 있으니까.
이러니 오히려 역정을 내며 겁나 화를 내더군요 기분나쁘다며
이게 당당한 사람이 할 행동이라 생각하십니까?? 뭔가 캥기는게 있기에 이렇게 나온거라
확실히 생각을 했죠. 그로부터 시간이 조금 지나 새벽 1시조금 넘었을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누구냐 물으니 전에만나던 (남자1) 이라군요.
그래서 왜 전화를 했는데? 하니깐 자기도 모르겠다 해서 내가 전화해봐도 돼지? 라 물으니
해보라하며 그 남자1은 결혼날짜 잡았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걸었죠
여보세요 하니 누구세요 라고 되묻더군요. 그래서 얘 남자친군데요? 라니까 아 그 전라도 사람?
이랍니다. 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인 남자입니다. 근데 그 남자1이 어떻게 알았을까요?
제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아냐 . 그남자1이 하는말이 그여자얘랑 계속 연락을 하고 있으니까 알죠
랍니다... 그래서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스피커폰으로 한다음 그여자랑 같이 들으며 제가 물었죠
결혼날짜 잡은 사람이 이시간에 헤어진 여자 남친있는 여자한테 왜 전화를 하냐 물으니
하면 안돼냡니다....그것도 새벽시간에,,그래서 저는 그 결혼할 사람에게 죄책감 안드냐
예의가 없지 않냐 라니 그남자1이 하는말은 그거 아세요? 라더군요
얘기를 들어보니 남자1이 부르면 그여자는 차를 몰고 남자1 회사앞, 집앞 까지 찾아가
같이 모텔들어가고 그랬답니다. 와... 제가 이 여자를 어디까지 안고 제 인생을 맡겨야될지
눈앞이 캄캄하더군요..그래서 다시 제가 그말을 어떻게 믿냐 그말만 듣고 제가 그여자를 판단하면
안되지 않냐니까 .. 옷벗고 찍은사진 보내줬고 카톡내용도 있답니다. 그전에는 저한테 걸리지
않게 이메일로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번호로 전화할테니까 증거 보내달라니까
그러겠다고 하여 제번호로 전화를 했고 그와동시에 그여자를 쳐다보니 펑펑 웁디다..
마침 카톡이 울리더군요 그여자와 남자1이 주고받았던 카톡내용..보니 가관이더군요..
휴..일단 그 남자1과 얘기는 더이상 안하고 끊고 나서 그여자에게 솔직하게 거짓말 하지말고
말하라 하니 할말이 없다고 미안하다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저는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놨죠.
그러니까 친구도 화가 난다며 죽인다고 하고 그 친구의 와이프에게 전화를 해서 이래이래
됬다 하니까 그여자는 지가 잘못한것까지 다 제 잘못으로 돌려 지 친구들에게 절 쓰레기 만들었더라고요...어이없어서 다 설명을 하니 그여자 친구들은 하나같이 그럽니다. 아무리 내 친구지만
지 행동 생각 않하고 미친년이 몸굴리고 다닌다고...저보고 잘됬다 생각하고 잊으랍니다..
와..전 진짜 배신감이 너무 커서 한동안 일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잤습니다.
헌데 그여자는 저랑 그렇게 되고 3일째 되는날에 전주로 고새 놀러갔다고 사진까지 올리며 즐거워하니 더욱 제가 배신감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결심을 했죠
여자네 부모님께 이 얘길 하자. 그래서 아버지께 전화를 걸어 만나서 얘기하자 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 여자에게 전화는 계속 오고 문자도 오고 하더군요 부모님한테까지 말하냐고
평생 증오하게 만든다고, 이래서 남자는 가려만나야 된다고 하나보다 라고,,, 이게 죄를 짓고 잘못을 한 사람의 태도입니까? 그것도 결혼하기로 다 끝난 사람인 저에게?? 그래서 그여자 아버지 만나 지금 쓴 글의 내용들을 다 털어놨습니다. 아버지도 기가 차셨는지 저보고 미안하시다며
따른 좋은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라고 하십니다. 후.. 근데 문제는 그여자는 이런사실을 알고
집에를 안들어 가고 부모님 연락도 피한답니다. 그후로 약 1주일정도 지나 지인에게 사진2장을
받았습니다. 구의동쪽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답니다. 그여자는....그래서 더이상 저에게 이런거 말해주지 마라..나 너무 힘들고 분노가 끝까지 올라와 있다고..그후론 그런 연락 안받고 있습니다..
또 제가 페북에 지인들에게 이런내용을 써 올리니까 몇시간 후에 이런문자를 하더군요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안했구나 라고. 저는 말했습니다.
진정으로 사랑안한건 그쪽이니 그런발언 자제좀요 라고 ..
그녀의 답장은 ㅡㅡ 달랑 찍찍 이것만 옵니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지 잘못 뉘우치지 못하는 이여자 어떻게 해야 맞는것일까요..
그여자는 경기 구리출신이며 나이는 28살이고 현 사는곳은 포천입니다. 일하는 직장도 포천에 있는 베어크리크cc라는 곳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