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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았어요

ㅈㅂ |2014.07.19 19:13
조회 135 |추천 0
아빠한테맞았어요 아빠가선풍기를닦으라해서닦고다시거실로갓다놧는데 아빠가 그걸보더니 이게뭐냐며 닦은건맞냐며 내가다시닦겟다며 조립한걸다빼시면서 뭐라뭐라하시는거에요 근데아빠가 저한테칭찬해주신적이정말한번도없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너무억울해서 아빠 나한테 칭찬좀해주면안돼? 라고햇더니 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리셨어요 제가 휘청거릴정도로요 그래서제가때리지말라고좀크게말햇더니 이게어디서큰소리냐며 선풍기분리해놓은걸들고 때리려고 제팔을붙잡고 욕을하며 위협하셔서 저는 정말안간힘을 내서 소리를질렀어요 밖에있는사람들한테들리라고 살려달라고 소리질럿어요 그랬더니 소리지르지말라며 더 위협하시는거에요 정말그때심장이 터질것같앗어요 그장면이 계속떠올라서 아빠를못쳐다보겟어요 저희아빠가 사업하다가 부도가나서 뭐가잘못됬는지 교도소에 다녀오셨어요 아빠가나온뒤로 아빠랑얘기만하면 심장이벌렁벌렁거리는증상까지생겼어요 정말 화병으로 죽어버리고만싶어요 매일 엄마욕을저랑저희언니들한테하시고 저희가 아빠한테 그래도 그건좀아니지않냐 하면 너네지금아빠무시하냐며 얕보냐며 자신의자존심만내세우십니다 학교끝나고집가면 아빠밖에없어서 오죽하면 매일학교마지막교시때생각해요 아 집에가기싫다 그냥수업하고싶다 이런생각이들어요 아빠가 교도소안에서 공사일을하시다가 결핵에걸리셔가지고 지금도 약을드시고계세요 근데 이제다나은것같은데 아빠는 재개할생각은 하나도안하고 매일티비만보고 언니들이벌어오는 알바비가지고 자기가 번 돈마냥 가지고있고 계세요 그리고 말하실때 꼭 다른사람듣기안좋게 기분나쁘게말하세요 심지어 제가 방과후를신청하려고아빠한테말햇더니 돈없다며 신발이라는욕까지 하셨어요 그땐진짜이게뭐지싶었어요 내가욕먹을만큼잘못한건가하기도했고요 정말 이집에서살기싫지만 엄마랑언니들때문에 나가지도못하겠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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