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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매매 당할뻔 한 썰

ㅇㅇ |2014.07.19 20:20
조회 1,046 |추천 1

우리집가는길은 사람도 별로없고 차들만 엄청많음  밤되면 가로등밖에 없는곳임 아파트지만 구석탱이에 끼어있음 ㅋㅋ 친구랑 놀다가 집가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멀리서 계속 날쳐다보더니 말거는거임 그래서 난 길물어보는가 싶어서 친절하게 대답해줄려고 하는데 갑자기 다식은커피를 들이대더니 마시라고 함 근데 뭔가 좀 찝찝하고 그래서 안마신다고 정중하게 거절했음 "전 커피를 별로 안좋아해서요 ㅎㅎ" 이렇게 근데 아저씨가 갑자기 화를 내시는거임..순간 놀랬음 커피안마신다고 하는게 화낼일인가싶어서 아저씨가 갑자기 내손목을 잡더만 한모금만 마셔보라고 계속 그러는거임 아 왜저러지 싶어서 커피를 받긴받았는데 안마시고 일부로 손미끄러진척하면서 커피 쏟았음 ㅋㅋㅋㅋ근데 아저씨가 에이 한개 더있어 이러면서 차문열드만 마시다만 캔커피를 주는거임 그니까 따져있었음 캔커피도 기분나쁠정도로 뜨끈하다 해야하나 장기매매보면 뭐 수면제를 탄다던가 그런게 많잖음? 그래서 그게 생각이난거임 두번째도 쏟는척하면 티가나니까 아저씨가 돌아볼때 휴대폰꺼내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어어? 야 너 어딘데 일부로 크게 소리내서 전화받은척했음 왜 안오는데 빨리와 이런식으로 전화하니까 아저씨가 안절부절 못하는거임 그틈을 타서 우리집쪽으로 뛰었음 전화하면서 야야야야야야ㅑ..끊지마리 끊으면 안된다 이거만 계속말함 친구가 어? 왜 먼일인데 사정다말해주고 그거 장기매매 수법아니냐고 둘이서 호들갑떨고 난리였음 ..여성분들 밤길조심하세요 요새 장기매매 수법이 이어폰꼽고있거나 그런사람들이라는데 길가는데 이어폰꼽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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