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시장 개방 문제가 매우 첨예한 사회 이슈였던 1992년 대선 당시, 민자당 김영삼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대통령직을 걸고 쌀시장 개방을 막아내겠다고 공약했지만 당선 후 말을 뒤집었습니다. 2012년 대선 때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농업을 시장 기능에만 전적으로 맡길 수 없다, 국가가 쌀시장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를 쌀시장 개방 반대입장으로 여겼던 농민들에게 박대통령은 당선 뒤 1년 8개월만에 배신감을 안긴 셈입니다. 당시 한 토론회에서 나왔던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7월 18일자 보도영상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