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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남자들의 속깊은이야기좀 해 보자

23남 |2014.07.20 03:59
조회 2,750 |추천 0
http://m.pann.nate.com/talk/pann/321493099&currMenu=search&page=1&q=23%EC%82%B4%EB%95%8C

전역 직후 썼던 글이야 그때 많은 친구,형들
댓글달아줘서 너무 고마웠어!

딴게 아니라 저 글을 쓰고 살다보니 벌써
1학기 끝나고 방학이 한달이 지나가 있더라고?
근데 저 글을 쓸때랑 지금이랑 달라진 게
하.나.도 없는거야ㅋㅋㅋㅋ세살버릇여든간다는데
쉽게고치겠냐만은..

나부터 나를 얘기해보자면
항상밤이되면 술먹는날 제외하곤 누워서 이런저런
잡념이 떠다니는데 돌이켜보면 얼마 살지도 않았지만
항상 목표의식없이 하루살이인생산거같아
공부를한것도아니고 그렇다고화끈하게논것도아니고ㅋㅋ
항상 어정쩡..

인간관계도그렇더라
성격이외향적이고 말하는거좋아해서 주변에
사람이없는편은아닌데
정말 군대갔다오니까 남을사람만 남더라

부랄친구세놈있는데 진짜 어느새부턴가
얘네만봐;볼 사람이없냐고?
나도웃긴게 막상 재네만나도 할거없어서
서로푸념하고술먹고 이러는게다인데

막상 아는애들이 만나자술먹자 이러면
부담되더라;;(돈이없다던지 이런이유말고)
보고싶은사람은 많은데 막상보긴부담스러운..


또 집도 먹고사는정돈 되는데 자식들한테
말은안하지만 빛도있는거같고(많은건아닌거같아)
당장 학자금대출도 내이름으로몇백걸려있고~

그렇다고 내가 지금공부를하는것도아니고
진짜내문제점이 언제부턴가 꿈이사라졌단거야
오히려어릴때 꿈이 더확실하고 목표의식이있었는데

지금은 내가잘하는게뭔지도모르겟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꿈두없고
펜내려논지 오래되서 머린굳었고ㅋㅋ


군생활하면서 60kg대까지 떨어졌었는데
전역후 순식간에 10kg찜^^;;;;;;; 물론남들봣을때돼지
이런건아냐 살쪗냔소리가자주들려서

여자친구도 군대전헤어졌으니 솔로도어언3년차고ㅋ;
물뺀지도 2달은된거같고(ㅃㅊ이런데안갓어..그돈으로술을먹지)ㅋㅋ이건웃자고한소리고~


이글쓰니까내가어떻게살아왔는지 정리가조금이나마
되서 좋네

자이제 이글의 본론이자 결론을말하자면..
지난번 글과같이 23살때 뭐하고살았는지..현재는뭐하는지
형님들 부탁드리고 나랑동갑인 친구들스토리도듣고싶고
나보다 어린동생들도 얘기좀써줘 배우는데나이가어딨어ㅋ

기다릴게 형친구동생들 꼬추들끼리
웹상이지만 얘기좀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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