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기저귀가방을 인터넷으로 샀거든요 택배비해서 9500원 지금까지 쓰는 가방은
크기는한테 가방앞에 핸드폰 넣을 공간도없고 그래서 인터넷경매로 해서 샀어요
살때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 샀는데 오늘 긴팔 수유티를 사려고 봤어요
작년에 입던게 두개있긴한데 혹시나해서 봤거든요.. 두개 싼걸로 13000원이 나오더라구요
결제하려다가 고민고민하다 한개만 샀어요 수유티는 외출할때만 입고 집에서는 편한옷으로
내맘대로 입을수있으니 작년꺼도 아직은 새거같다는 생각이들고 사지말까 하다가
10월달에 돌잔치도하고 이번추석때 작년에 입던옷 입고가면 친정엄마가 옷도 안사입냐고
친정엄마가 그랬거든요 아기엄마는 아기도 이쁘게 입히고 다녀야하지만 그 엄마도 좀꾸미고
다녀야된다고 안그럼 조금 그래보인다고해서 ㅠㅠ
두개살까말까 하다가 한개만 샀어요 결제하고나니 6000원 이네요..
아기낳기전에는 그래도 내옷살때 망설이지않고 비싼건 아니지만 그래도 맘편히 샀는데
아기낳고후부터는 나한테 쓰는데 인색해지니 왠지 우울해지는 하루네요
이번여름에 샌달살때도 만원안넘어가는걸로 막신고 다니는거로 사고..
왜이렇게 변햇는지.
아기젖병 15000원짜리살때는 아무 망설임없이 구입하는데
내한테는 만원이상 넘어가는건 왠지 과소비한다는 생각이드니
남편 mp3쓰던게 밧데리가 빨리소모된다고해서 이번여름에 8만원정도하는거
사줬거든요 그거살때도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햇는데 ..
출퇴근할때 음악듣고 라디오듣고 가끔 라디오 당첨되서 선물도 받고
식사권도 받고 하니 .남편이 음악을 좋아하니 스트레스도 풀겸 사주고
근데 내꺼 사는데는 왜이리 빡빡해졌는지 모르겟네요
월요일아침이군요 다들 좋은일주일되세요 추석이 다가오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