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다시 나에게로 왔습니다.
가장 친하고 소중한 친구와 멀어지게 만들었던 강아지...
전 애완동물 관리사 자격증 소유자 입니다.
그런데..저희 집은 강아지를 못키우게 하죠..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어느날 부턴가 어머니는 강쥐를 못키우게 하셨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는 제가 동물을 남들보다 유달리 조아하는걸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애견센타에 박봉으로 다니는것두 허락하셨고 자격증 시험도 허락하셨습니다.
제 나이 26이구여...아직 엄니 아부지랑 같이 삽니다.
어머니가 강쥐를 시러하시니 집에서 강쥐를 키울 생각은 엄두도 못 냅니다.
그런데 강쥐가 다시 저에게 왔습니다.
제가 강쥐를 분양해준 아이가 아부지께서 반대하신다는 이유로 키울 수 없게되어서...
그동안의 그 강쥐와 전 정말 엄청난 일이 마니있었습니다.
그 일은 다음에...
제가 생각하기엔 강쥐와 저와의 인연이 남다른 느낌.....
다른 사람에게 다시 분양을 해주려해도 그게 잘 되지 않고 다시 저에게 옵니다.
그래서 제 마음을 굳히려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엄니의 마음을 바꿀만한 언어능력(?)이 되질 않습니다.
그동안 제가 엄니에게 지은 죄가 마나서..쉽게 허락을 해주실것 같지도 않고...
정말 전 이제까지 많은 말짓을 하고 그 뒷처리는 전부 엄니가..ㅠ.ㅠ
앞으로 정말 자신 있습니다. 제인생의 목표가 정해진 이상 이 길로 나가서 절대 엄니 아부지
실망 시켜드리지 않을 자신도 있고여...
애완동물 관리사로서 강쥐를 키워야 된다는건 구차한 핑계에 불과하고.
정말 그 강쥐를 제가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엄니(어머니)를 설득시킬수 있는.....
제발 도움을 주세여...별일 아닌것처럼 보이시겠지만 절실하게 바라고 또 바라는게 제 마음입니다.
강쥐 사진입니다. 분양보내던날 찍은건데 ㅇ표정이 넘 우울해 정말 그날 마니 울었답니다
이런 강쥐를 또 다시 보내기 싫습니다..지금 제가 데리고 있는데..가끔 절보고 나 보내지 말고
니가 키워주세요..그러는거 같아서 볼때마다 마음이 찢어 집니다.
불쌍한 놈 입니다 제가 키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