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학교 졸업하고 지금은 서른을 바라보고 있는으아주 평범한 직장여성입니다.
현재 회사는 이직한지 이제 8개월째그런데 저희 팀사람은 제가 들어온 이후에 9명이 그만두고 6명이 들어왔지요.......
네네 제 주위에서는 저보고 독한지지배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전에도 야근이나 밤샘은 습관처럼 했던지라 상관하지 않았습니다.일이 많아도 제가 해야할 일이라면 보람을 느끼면서 일을 했는데여긴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느끼는?
상사가 무능력해도 이렇게 무능력할 수가 없어요.관리자라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팀원들 현 상태가 어떠한지 그리고 담당이 뭔지 몇개월이 지나도 잊고계속 이전 담당자한테 전달하기 일쑤네네 바쁘다고 하니 뭐 그렇다고 합시다.
분명 제가 보기엔 오전 중에 충분히 업무지시를 줄 수 있는 부분인데퇴근 10분전에 줘놓고는 당당하게 50분에 줬으니 하고 가라는 식(업무상 급한일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해도 될거 직원들에게 떠밀기 식)
업무지시를 할 때도 한 두개씩 꼭 틀려서 같은일을 3~4번씩 하게하기자신이 한말 기억을 너무 못해서 지시 내려놓고는 며칠 후에 왜 그거 하냐고혹은 하지말라고 해서 안했더니 왜 그거 안했냐고 짜증내기
보고하는 건 기깔나게 좋아해서수시로 보고는 하지만 피드백은 절대 없고꼭 나중에 문제가 커져서야 왜 그걸 보고 안했냐고 난리난리
네 여러명 같지만 한사람이 하는거에요..........
저도 처음입니다 이런 회사ㅎㅎㅎㅎㅎ이렇게 엉망진창인 이렇게 무능력한 상사는 보다보다 처음이라사실 들어간지 한달만에 그 무능력한 상사랑 대판했습니다.업무의 전반적인 사항들에 대해 정리해서 얘기하니한마디도 못하더라고요.
물론 관두면 되지 않나?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직을 했고 경력을 쌓으려면 1년은 채우고 나가야지 싶은 마음도 크고사실 그 상사 두 분만 아니면 직원들끼리는 서로 너무 잘 맞는게 아주 큰 함정입니다.직원들은 서로 현 상황 파악해서 도와주고, 피드백도 빨리빨리 신속한데 꼭 위에만 가면 내려오질 않아요.
그러니 다른팀에서 욕을 먹는건 정작 그 상사들이 아닌 직원들이 되고그렇게 문제가 커질때까지 신경도 안쓰다가결국 커져서 수습이 불가능해지면 사원들 핑계대면서 내보낸 직원도 있습니다.
아 12월이 되면 1년이 되는데,일도 적성에 맞고 직원들도 좋고 다른팀들도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정말이지 무능력한 상사........어마무시하게 피곤하네요 -_-ㅋㅋㅋ물론 각 직장마다 또라이 지분율이 존재해서 하나씩 있다지만, 여긴 팀 수장이라는 팀장과 과장이 둘다 이러니ㅋㅋㅋ
지금 직원들도 전부 한계상황이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아서조만간 사원들끼리 해서 우리팀 팀장이 아닌 총괄하는 선임팀장님에게 면담을 요청할까 해요...
다들 직장에 이런 무능력한데 지 고집만 더럽게 쎄서 정말 개*끼 같은 사람들...하나씩 있죠ㅠ?제발 다들 있다고 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아님 내가 너무 슬퍼질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과장은 팀장의 앵무새 수준이랄까요.자신의 생각이라고는 없고 왜 일을 효율적으로 못하지?사원인 나도! 8개월차인 나도!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오죽하면 이젠 회사내에서도 신임이 떨어져서무슨 문제가 생기면..........팀장 과장한테 안물어보고사원들한테 물어봐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