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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하고 싶은 제맘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홍홍홍 |2014.07.23 07:55
조회 351 |추천 1
여자친구와 만난지는 일년도 넘었습니다. 나이차이가 그리 많지 않고 사는곳도 가깝고 학교 CC라 자주 보는 편입니다.
처음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요. 헌데 어느날 갑자기 저녁에 연락이 안되더군요.저녁되기전 친구들과 저녁을 먹는다고 하길레 그런가 보다 하고 연락을 안했는데 9시 정도에카톡을 보냈더니 답장이 없고, 11시에 전화를 해봤더니 받지를 안더군요. 12시가 다 되서야전화가 오더니 친구집에서 놀다가 잠들었다고. 그런가 보다 했지요. 친구 누구냐고 했더니말을 못하더군요. 알고보니 저와 만나기전 썸타고 있던 남자였는데 단둘이 만나 저녁을 먹은것이더라고요.근데 밤 12시가 되도록 뭘하고 있었는지 참 몹쓸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대판 싸웠습니다.왜 만났냐고 했더니 자신을 좋아했던것이 사실이었는지 알고싶었다라고 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아무일 없었다 앞으로는 안그러겠다라는 다짐을 듣고 계속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또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친구와 저녁을 먹는다 하였는데 뭔가 촉이 와서 어느 친구냐 했더니 또 말을 못하더군요.같은 학교 다니니 여친 친구가 누군지 다 아는데 왜 자꾸 이런식으로 거짓말을 하는지.알고 보니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와 저녁을 먹을려고 했다더군요. 학교 사람은 아니고요.알바하다가 만난 남자이더라구요. 물론 남친 있다는 사실은 숨기고요.
여자분들 도데체 왜그러는 걸까요. 저보고는 저한테 관심있는 여자들은 다 정리하라해서다 정리했더니 자신은 다른 남자들과 왜 그러고 다니는지. 저만 이렇게 당하는것도 억울하고 헤어지자니 제가 여태껏 노력했던것들이 무너지는거 같아너무 화가 납니다. 여친은 자신이 잘못했으니 제가 하자는 데로 하겠다고 하는데정말 지금 어찌할지를 모르겠네요. 주위에 물어보니 요즘 여자들, 남자들보다 심하다고하던데 그게 사실인건지 너무 힘드네요. 화가 넘어서 복수를 하고 싶은 맘까지 드는데어찌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어찌 해야 할까요? 
벌써 두번이나 그랬는데 다음엔 안그럴까요?
아님 그냥 그런 싸구려 여자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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