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음...그냥 흔한 여중생입니다.
친한친구의행동때문에 좀 서운하고 그런게있어서 말할까말까 고민인데요.
친한친구가 a라면 a는 1학년때 처음만났어요
저는 그때 b라는 친구랑 1학기끝날때쯤 친해졌고
같이 밥도먹으며 많이 친해졌었어요.
a는 b랑 같이 밥을먹던 친구중 하나였구요
그런데 그b라는 친구가 좀 장난이심한아이라서
갈수록 밥먹는친구들도그렇고 그 친구를 안좋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심하게 장난쳐서 그친구랑 좀 심하게 싸운적도있었어요.
그러다가 2학년이되고 a와 같은반이되었어요
a랑 처음에는 그냥 둘만있으면 어색한정도였어요
그래도 친해졌죠. 계속같이있으니까...
그런데 같이밥을먹는데 b는 다른친구들한테 가버리고
a와 나머지친구들만남은거에요.
저는 b랑 제일친했었고 나머지는 그냥 인사만 할정도였어요. 뭔가 불편했죠.
근데 하필이면 a랑 친구들은 다 집방향이같아요
그래서 늘 집에 같이가는데 저는 애초에 학교를 좀 먼곳을 선택해와서 방향자체가 틀리거든요.
그래서 밥만같이먹고 a빼고는 다른친구들과 가깝게 친해질기회가 없었어요. 자연스레 그전도못한 사이가되었구요.
그런데 그 사이에 a와 친구들은 너무나 친해져있던거에요.
c,d라는아이들도 더해져서 같이밥을먹는데
그친구들이랑도 항상 그친구들끼리 집갈때만 놀아서
저는 낄틈도없이 점심시간을 a랑만 보냈어요
그러다보니 이젠 제가 친구들맞나 싶을정도로 자기들끼리 너무 친해져있었던거에요.
근데 제 성격이 막 먼저다가서고 친해질기회만들고 이러지가못해서 아무소리없이 조용조용 점점 그래져갔어요.
그리고 그 a의 생일이왔는데
a가 반에서 친해진애들과 저를 데리고 카페를갔어요.
음료하나씩 사주고 생일이라 쏜거라고그러더군요.
너무고마웠고 a가 저를 챙겨줘서 좋았어요
근데 글쎄 a가 밥같이먹는무리..그니깐 저빼고 애들끼리 생일때마다 생일주인공이 쏘면서 하루종일 노나봐요
그래도 a생일때는 저 끼울줄알았는데 그친구들끼리만 놀더군요.
기분상했어요....물놀이갈때도 저는 그냥 전혀 물어보지도않고 그친구들끼리 가고 제가 나는?이러니깐 아 우리 안가기로했어...이러더니 알고보니 갔나봐요.
저몰래 올해 또 물놀이 계획을 잡고있더라구요,
그러다 올해까지왔는데 여전히 저 혼자 왕따시켜요.
따지고보면 a는 저랑 맨날 붙어다니고 친한데..
저도 a랑 친하고 a도 저랑 제일 친할거에요.
그치만 그친구들끼리 단톡방을만들고...
이번생일때도 그친구들끼리만 논다고 sns에 기대된다고...그렇게 써놓고 그러네요.
솔직히 제가 a말고 다른 친구들과 멀어지고 어색한건 인정하는데 a생일파티에는 그친구들끼리만 놀고싶나봐요.
저는 나름 제일친하다생각했는데 그게아닌거같아서
너무서운해요. 그래서 이걸 말하고싶은데
말하면 괜히 어색해지고 a가 다른애들한테 글쓴이가 이런걸 나에게말했어. 어쩌지?이런식으로 말이라도 할까봐
무섭기도하고....어떡하죠??a는 아무렇지도않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