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너무 소심하다보니 근 4달동안 말도 붙여봣어여...
제가 쳐다보니 의식했는지 같이 쳐다보기도 하고...
이제와 생각해보면 제 생각엔 그녀는 나름 용기내서 번호따라고 무언의 눈치를 열심히 줫는데..
저는 그녀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부정하면서 일부러 안쳐다보기하구.. 그러다 그녀가 왜인지는 몰라도 항상 마주치던 그 장소 그 시각에 안보이니 그녀가 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또 아주 안오는건 아니고 가끔 보긴 하는데 아무튼 그때서야 제가 그녀를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걸 깨닳았습니다.
제가 먼저 관심 표현해 놓고 다가가지 않은건데 지금은 그런이유로 차라리 저한테 관심이 없었다면 그나마 덜 미안할것 같은데, 만약 그녀도 저한테 관심이 있었다면 너무 큰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너무 미안하네요... ㅠㅅㅠ
정말 염치가 없지만 잊혀지지 않는 그녀를 이제라도 잡아보고 싶은데 제가 아는건 그녀의 페북 뿐입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 그녀는 저한테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저를 처음부터 싫어했을까요!?
여자분들이 지금 여기 제가 좋아하는 그녀 입장이라면 제가 다가가면 어떨거 같나요!?
진짜 맞아죽어도 할 말 없는 놈이라는거 알지만..
불쌍한놈 하나 살리는 셈 치시고 욕 하셔도 좋으니 많은 답변 주시면 감사히 참고 하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