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살 여자입니다...
전원래 지방에살구요.
대학을 수도권으로 갔습니다.
그러면서 친구들도많이사귀고 술자리도많이 갖게되었지요.
그러던어느날 물이젤좋다던 술집을 가게되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있는데 제눈에보이는 한 남정네..
키는 그다지 키지않았지만 너무 미소년같은 외모에.
저는 한눈에반하는 그런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용기없는저지만 그사람만은 놓치고싶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를내서 번호를물어봤습니다.
그랬떠니 그냥 웃으면서 번호를 찍어주더라구요.
웃는거조차 너무기엽고 멋잇어보였드랬죠
그렇게 저희는 연락을하면서 지냈습니다.
그사람은 저희대학 학생이아니고 그지역사람이였구요.
그리고 그사람이 저에게 조금씩 마음열면서 연인사이로 발전해나갔습니다.
물론 뽀뽀와 잦은스킨쉽도 있었고. 다른연인들과 별반다를게없이 데이트도많이했어요.
그렇게 5개월이지난지금..
저는 지금 너무 황당스럽고 어떻해해야할지모르는 일이생겼어요..
어제 그사람과 평소와다를거없이.
만나서 놀고있는데. 그날따라 항상챙겨다니던지갑을 저의 자취방에놔두고 간거죠..
전 그래서 아무렇지도않게 남자친구의 지갑을 구경했어요.
민증이 지갑 맨 구석에 있더라구요.
보니까 사진도엄청귀엽고. 그대로더라구여.
그런데....
이게왠일....
민증뒷자리가 1로시작되야할 숫자가
저와같은 여자 2로시작되는거죠...
이게뭔상황이에요...
어떻해된건지 지금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계속모르는척하기엔 이건 너무 심한거아닌가요....ㅜㅜ
전아직 그남자...?그여자..?가 아직까지도 실감이나지않아서 감정은 예전과 다를바가없어요
전이제 어떻해해야할까요 ㅠㅠㅠㅠ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도와주세요.....
ps.
댓글달린거봤습니다..
목젖이요?지금 사귀는사람 목젖보나요?
그런건 볼생각도 들지않을정도로 콩깍지가 씌었었구요.
그리고 몸은 보통남자체격이였습니다. 키는 제가작아서
키차이도 10센치이상났구요. 목소리요? 그냥 남자목소리였습니다...
소설이라고 하시는분 어떻해 확인시켜드릴까요.
믿기싫음믿지마세요. 남얘기라고 얘기막하시마시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