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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이된 두봉, 반려견의 생일 어떡게 보네시나요?

두봉봉 |2014.07.24 07:12
조회 2,011 |추천 13

안녕하세요~

 

7월18일 생일이였던 두봉

HAPPY BIRTHDAY!!!케익

 

하필초복에 생일이라니 흑,,,

 

처음 맞은생일이라

먼가 화려하게 하구싶었는데

 너무 초라해서 속상슬픔

 

집이 많이 닳아서 바꿔줄라햇는데

아직도 사이즈고민중이라 입금도

못하구 있음 ,,,ㅠㅠ

 

 

 

 

제대로 삑삑이 기능도 못하고 터진 장난감들땜에

장난감두개와 분리되는 밥그릇먼저 선물했음!

 

 

 

미역국대신 강아지한테 좋타는 북어(황태)로 염분빼구,

가시발라서 새밥그릇에 담았는데 담는곳에 양이

많이 안들어감 ㅠㅠㅠㅠ힝 되는일이없어여아휴

 

 

 

어쩔수없이 유리그릇에 계란노른자 풀어 완성!!!

 

 

 

북어 끓이고있는데 쳐다보는두봉ㅎㅎ

 

 

얼릉달라고 꼬리흔들며 반기네요 ㅋㅋ

 

 

 

빨리주세용~

 

 

 

 

안주고 사진찍으니깐 빨리내놓으라네요 ㅋㅋ

 

 

 

 

챱챱 금새 비워주고~

 

 

 

 

 

주둥이에 계란까지 묻쳐주며 잘먹었네요~

 

 

그리고 너무너무 초라한 케익아닌케익...

 

 

 그냥 고구마에 동그랗게모양만들고 감자로 데코;;

 

 

 

초도 다 못꽂아서 쭈려서 꽂음...

 

 

 

 

그래도 먹을라고 다소곳이 앉아있는두봉

 

 

 

두개는 제가 먹구....두개는 두봉이가 너무~잘먹어주었다

 

 

 

나름 일도 일찍끝네서 와가지고 먼가 특별하게 해주고싶었는데

왜하필 이날 몸이 아픈지 ;;생각과 다르게 너무 초라했네요아휴

 

그래도 잘먹어주고~

 

 

 

 

 

 

 

 

 

 

  

장난감도 잘가지고 놀아주고~(허벅지 ㅈㅅ.)

 

 

하지만 둘다 조금씩 터졌다는거~~짱

 

케익그냥주문하면될껄 첫생일날 정성드리고 싶어서

저딴케익이나만들고;; 그래도 다 잘받아준

두봉이에게 너무고맙네요 ~부끄

사랑해 내새끼 오래오래살자♥

 

반려견의 생일 어떡게 보네시나요?

 

내년에는 두봉이가 좋아할만한 특별한생일 보네고 싶네요~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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