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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개방 반대” 논 갈아엎은 농민

대모달 |2014.07.24 15:13
조회 67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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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방송제작국장 겸 보도국장 “쌀시장 전면 개방에 분노한 농민들이 논을 갈아 엎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청와대가 새 주일대사로 5공화국 주요 인물인 유흥수 씨를 내정한 데 대해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주요 뉴스를 황준호 뉴스취재팀장과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농민들 시위 소식부터 알아볼까요?”

 

황준호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보도국 뉴스취재팀장 “정부가 지난주 쌀시장 개방을 선언한 데 분노한 광주 전남 지역의 농민들이 논을 갈아 엎는 시위를 했습니다. 그저께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이 광주역에서 쌀시장 개방 저지 투쟁 선포식을 가졌는데요, 당시 계획에 따라 오늘 영광군 농민회가 벼논을 트랙터로 갈아 엎으며 쌀시장 개방에 항의했습니다. 비슷한 시간 순천에서도 농민 100여명이 논을 갈아 엎었습니다. 농민들은 논을 갈아 엎는 심정에 대해 ‘마치 죽은 자식을 가슴에 묻는 것’ 같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더 이상 농민들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선언식을 가졌습니다. 농민들은 광주시와 전남도, 각 시, 군청 앞에 농기계를 반납 투쟁도 하고, 조만간 서울 상경 시위를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7월 23일자「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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