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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떠난건지 익숙해진건지 모르겠어요

지니 |2014.07.24 19:23
조회 383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한번 올리게 되네요.. 저는 스무두살이고 여자이며 남자친구와는 만난지 이제 9개월차 접어 들었어요.
남자친구와 저는 두살 차이로 남자친구가 오빠고 제가 동생이에요.
정말 사소한것 하나하나 때문에 싸우고 예전에는 정말 잘해줬는데 그 예전에 비해 그 느낌을 못받아 요구아닌 요구 한다고 정말 많이 싸웠네요. 제 잘못도 너무 많지만 예전에의 남자친구를 바란다는 욕심으로 괜히 남자친구 탓을 많이도 했네요... 그렇게 싸우고 싸우다 보니 남자친구가 한날 권태긴거 같다고 그러더군요. 그 날 이후로 싸우지를 않아요 그저 이제 인정했습니다 아 변하지 않구나 나만 변하면 될것을 왜 그리 싸웠을까 싶어 화도 안내고 사이 좋게 지내요. 남자친구가 자신이 권태기라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티는 안내더군요. 한번 물어보니 권태기 아닌 권태기라며 하도 싸우다 보니 지쳐서 그랬다고...
정말 요새 사이좋게 지내고 평범한 커플처럼 좋게 지내는데 제 맘은 왜이럴까요. 예전과 같이 내가 이 사람을 열렬히 사랑하구나 이런마음이 더이상 들지않고 언젠간 헤어질사람 이란 생각도 들고 복잡하네요.. 제 마음이 식은건가요 아님 익숙함에 속아 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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