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사귄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여자애한테는 제가 정말 잘해준게 없습니다...
그래서 헤어질때도 여자친구가 문자로 친구사이로 지내자한걸 전 아무생각없이..
웅딱 한자만쓰고 보냈는데 답장오기를 역시 정말 잡아주지도 않고 실망이라고 말을하고 그날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지금이 26살입니다.
어제 다시 전여자친구랑 제가 만나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전여자친구는 현제 남자친구가있구요 300일쯤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여자친구가 있고 100일정도 됩니다..
저는 여자친구랑 사이가 별로 안좋아서 깨질려고도 하는상황이구요;...
전여자친구는 어떤 사이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어제 일끝나는 시간 마춰서 전여자친구 집 바려다 주는동안 차안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에 사겼을때는 어떻구 저렇구 이런이야기하다가 집다와서 좀더 이야기하다가..
지금까지 사겼을때 그리웠던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다음에 사귄남자가 그립다더군요..전여친도 저에게 똑같이 물어봤습니다..
저는 전여친이 그립다고 했습니다..
전여자친구 어머니가 전화가와서 집에 가봐야된다구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먼가 아쉬움마음과 하지못한말이 있어서..
카톡으로 만약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저한테 다시 기회를 줄수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오늘 답장이 왔는데...
아닝.친구로지내장
사겻다가깨지면같은이유로또깨질수밖에없거등 이도저도아닌게되자나
이렇게 와서..
저희가 깨진건 솔직히 그때 제가 신중하게 생각안하고..그냥 웅 하나만 보내서 그런것 같습니다..
성격차이도 아니구요...그래서더 미련도 생기고..다시 잘해보고싶고..그립고..그렇습니다..
저도 답장을 했습니다..
우리가 깨진게 특별한이유가 있든게 아닌것같아...
다만 사겼을때내가.. 신중하지 못했고 그로인해서 그렇게된것같았지...
지금이랑 그때랑은 달라진게많지...
미련도 너무크고 잘해주지도 못했고 그리워하는것도 있고 그렇지..
이렇게 보냈더니..
그랭 그땐그랫지하는추억으로간직하장
이렇게 왔습니다...
그래서 저도..더는 말할수가 없고..친구라는 생각밖에 없구나해서..
그러자^^ 친구로 지내면서 전에 잘해주지못한것들 기회가 되면 잘해줄게 ~
이렇게 답장을 했습니다..
6년이란세월이 흘렀네요...
정말 이제는 다시 잘될수 있는 거는 없는건가요??ㅠㅠ
이대로 그냥 끝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