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본론으로들어가겠습니다ㅠㅠ모바일이라띄어쓰기못한점양해부탁드릴께요
꼭조언좀부탁드려요..
거의150일정도되가는네살차이커플입니다
저는이십대초반이구요 저는대학생오빠는직장인이예요
사실오빠랑사귀는거부모님께비밀로하고만났었습니다
부모님두분다보수적이시거든요ㅠㅠ
저는 학교가 다른지역이라 기숙사에살아요 그래서오빠랑은 일주일에 한번씩 봤습니다
지금은 같은지역에 살아서 방학이라 거의매일보구요
한70일?정도됐을때 엄마께서 눈치를채셨어요
그래서 그때 다 말하게 되었는데 다 말한게아니라 그냥이러이러한사람이고 매주 오빠가 기숙사로 와서만나곤했다 왔다갔다하는거 보통일 아닌데 매주와주고 만나다 보니까좋은사람인거 같더라 그래서 만나고있고 앞으로도 만나고싶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쫌표정이 안좋아지시다가 좀몇분후에 그래니가좋으면만나봐 이런식으로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지금은 방학이라서거의매일만나고같이운동도가고합니다
제가이글을쓰게된이유는 한번은 엄마랑 아시는분들이랑계시는자리에 저랑오빠가가게되었던적이 있는데 엄마가그때마다 응그냥아는오빠야~이런식으로소개를 하시는거예요..
솔직히 누가 아는오빠라고 생각하시겠어요 그냥남자친군가보다하지..근데 저는 아시는분들이 남자친구?이러시면서 물어보실때마다 고개끄덕이고 그랬었거든요
문제는..엄마께서 남자친구인건 알고 계시는거 같은데 그걸 본인이 그냥 부정?하고싶으신 거처럼 느껴져서요
그리고 항상 오빠만나기전에 엄마가 먼저 언제만나기로했어? 이렇게 물어보시거든요 그래서 저는 별생각없었는데 만나고나서 집에오면 뭐하고왔냐 물어보시고 항상 하시는 말씀이 '너무 가깝게 만나지는 말라고 행동 똑바로 하고 ' 이런식으로 말하시고 다른분들이 "ㅇㅇ이는 남자친구없어?" 이렇게 물어보실때마다 엄마가 먼저 "얘는 나닮아서 남자들이 다가오면 철벽같은거 친다고 딱 선을 긋고 만난다" 이런식으로 말하시는 거예요
솔직히 고등학교때까지는 남자 만날 기회도 거의없었고 그래서 별생각없었는데 대학교입학해서는 남자들도 많고 같이 갖게되는 술자리나 동아리 같은 모임때문에 좀 생각도 바뀌고 철벽쳤었던 행동도 바뀌고 많은게 바뀌었거든요 길가다 번호물어보면 많이 꺼려하지도않았고
솔직히 이나이대되면 한창 남자에관심많고 그럴나이잖아요..근데 엄마는 저는 다르다고생각하시나봐요 저도 그냥 평범한 여대상인데..
이렇게 바뀐 전데 엄마는 아직도 제가 많이 어리고 그대로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시는게 당연하다고는 생각은해요 ㅇ대학교입학하고 대부분 기숙사에서만 지냈었으니까 ..
근데 답답한 건 아빠는 아직도 모르시고 엄마는 진짜 아는오빠인줄로만 알고 계신건지 아니면 알고 계시면서도 모르는척 하시는건지 모르겠고 이걸 다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될지..
ㅇㅣ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될까요ㅠㅠ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건 개강하고 그냥 문자로 제가 생각하고 있는거 말하고 싶은거 사실대로 다 말할지
휴.. 제발도와주세요ㅠㅠㅠ
그리고 저희집이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게 통금11시인데 10시부터 문자는 물론 전화도끊임없이와요..
오랜만에 내려와서 고등학교친구들 만나면 술도먹을수도 있고한데 술먹고 집들어가는건 상상도 못하고 제가 집에 올때까지 안주무시고 쇼파에서 기다리고계시고..
꼭조언좀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