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7개월

허허 |2008.09.08 17:04
조회 944 |추천 0

쓰레기같은 남자와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시"자들어가는 집에서 살았습니다.

 

남친 오후3시까지 잠만 퍼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또잡니다.

 

돈도 없습니다.병원도 못가보고 애 용품도 준비 하나 못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왈 "우리집 종가집이다.제사는 일년에 5번있다.하기싫음 며느리 되지말아라

 

애낳자마자 시설에 맞겨라.우리아들 군대못간거 흠아니다.니 부모한테 다말해라

 

우리집 빛더미니까 집도 못해준다 알아서 살아라."

 

심지어 남친 이빨썩어서 400만원 드는돈도 벌어서 하라고 합니다.

 

저 못난애도 아니고 인문계에 국립대 나왔습니다.

 

남친 항상 첨부터 이쁜년 만나고 봐야한다고 제가 자길 빛나게한답니다.

 

남친 저 첫애라 배도 안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배나왔다고 뭐라합니다.정신병자 아닌가요?ㅡㅡ

 

임신하니까 배나온걸 가지고 ㅡㅡ;;저 몸무게 44입니다.

 

남친 놀고 먹다가 8킬로 쪄서 임신한 저랑 배 똑같이 나왔습니다.

 

돈도 안벌고 대기업만 꿈꿉니다.사택나오고 대출 무이자 4천나온다고

 

지가 들어갈줄 압니다.학업성적도 거기에 못미치는데 어찌 저렇게 맘놓고

 

곧 애도 나오는데 저럴수있을까요?

 

저 못견디고 친정에 와서 3일있었는데 추석이라 자기집 제사상 차리고

 

또 그 험한 산소가서 임신한 몸으로 벌초했는데.이번에 또 가야됩니다.

 

지금 친정인데 가기싫습니다.왜냐면 남친이 아주 떳떳하게 말합니다.

 

"당연히 가야지 새끼야.불편해도 가야지 "이럽니다.

 

미친놈이 우리 아빠가 바닷가 데려가서 따라데리고 다니니까 싫다고 지랄한놈입니다.

 

자기집일은 아주 잘합니다.ㅡㅡ 정말 재수없습니다.

 

저 이애 어떻게할까요..모성애도 못느끼도록 저한테 욕하고 자기엄마랑 저욕하면서

 

그렇게 절 괴롭혀서 외롭게 만든사람입니다.태교도 뭐고 이애까지 미워지려합니다.

 

미혼모시설들어가서 낳을까요..아니면 꾹참고 가서 낳고 도망올까요?

 

아무리참아도 빛이안보이는데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