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후보가 밝히는 촛불 둘. 7월 25일 아침
어제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00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추모집회가 있었지요.
꽃다운 나이에 숨진 단원고 아이들과 일반인 희생자분들의 넋이 흘린 눈물일까요.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서울에는 굵은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이대로라면 선거운동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하던 무렵,
어느새 비가 그치고 먹구름으로 가득했던 하늘에서 빛 한 줄기가 새어나오더니
이내 파란 하늘이 제 모습을 드러냅니다.
해가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고 합니다.
노회찬 후보는 대한민국에 혁신의 태양을 띄우기 위해 오늘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맑게 개인 하늘처럼 오늘도 막힘없이 힘차게!
꼭두새벽부터 라디오방송 인터뷰를 네 개나 하시느라 피곤하실 텐데도
노회찬 후보는 그런 기색 없이 동작의 시민분들께 정겨운 아침인사를 건넵니다.
가장 먼저 김종철 후보 진영 분들과 악수를 나누는 노회찬 후보.
우리 사회를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어보고자 하는 것은 야권 모두의 공통된 희망일 것입니다.
모쪼록 제 2차 야권 연대의 성사도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나가던 청년분도,
출근길에 바쁘실 직장인분도,
연세 지긋하신 아버님께서도 노회찬 후보를 보자 모두 가시던 발걸음을 잠시 멈춥니다.
짧은 시간의 인사와 악수지만 그 안에 담긴 간절한 바램은 결코 작지 않겠지요.
오늘 하루도 노회찬 후보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오늘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노회찬 후보도 사당 2동 주민센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합니다.
이제 상대 후보보다 한 표 먼저 앞서 나갑니다.
한 표가 모이고 모여 감동과 변화를 이루어내리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노회찬 후보에게 기자들이 단일화 후의 소감을 물었습니다.
“감동적 단일화가 수도권의 다른 지역으로까지 번져나갔습니다.
수도권의 야권 약세를 뒤엎는 나비효과가 나올 줄은 본인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단일화를 통한 기쁨보다는 이 선거가 집권여당을 심판하는 승리의 선거가 되도록 해야 한다는
무한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
다음으로 2차 단일화의 가능성을 묻는 질문이 이어집니다.
“김종철 후보는 본인과 가까운 사이인 만큼 선거연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조만간 직접 만나서 문제를 잘 풀어볼 예정입니다.”
노회찬 후보의 유세를 돕고자 귀한 손님 두 분이 오셨습니다.
정의당 원내대표인 심상정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지원 의원입니다.
싸나이들의 뜨거운 의리!
모든 것을 바쳐서 야권 승리를 위해 노회찬 후보를 돕겠다고 박지원 의원이 선언합니다.
많은 취재진들의 행렬은 곧 노회찬 후보를 향한 국민들의 관심일 것입니다.
모두가 그를 주목하고, 그는 끝내 이길 것입니다.
그의 승리는 야권 전체의 승리이며 변화의 승리지요. 또한 새로운 대한민국의 승리입니다.
다같이 손을 맞잡고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쨍쨍한 햇볕 아래, 그 뜨거움보다 더한 열정이 노회찬 후보와 그 주위에서 느껴집니다.
남성시장 골목 골목을 돌며 선거유세에 나섭니다.
만나뵙는 시민분들마다 만면에 웃음을 띄우며 노회찬 후보를 맞이합니다.
분위기 좋은데요?
노회찬 후보의 희망 바이러스가 동작을 넘어 서울, 그리고 대한민국 전체에 퍼지기를 빕니다.
노회찬 후보의 발걸음은 승리의 그날까지 계속됩니다.
오늘 저녁 세 번째 촛불로 다시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