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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하나요.. 도움좀주세요

힘들다 |2014.07.27 20:27
조회 305 |추천 0

이야기를 또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저는 20대후반이고, 여자이고, 직장을다니고있습니다

제가 이런카테고리로 글을남길거라고 상상도 하지못했는데 남기게 되네요..

제가 작년에 백조로 5개월을지내면서 판에 백조이야기에 글을 한번남긴적있어요

그렇게 하다 한여자친구랑 친해져서 가끔만나서 차도마시고 놀고그랬어요

마음도 잘맞아서 거의 절친가까이지냈고 그친구도 저랑 같은상황이라

의지하며 잘버티고 둘다 취업에 성공했어요.,, 그렇게 지내다

저도 남자친구가생겼고  좀만나다 헤어졌어요 제가 너무 쉽게받아주고해서

금방싫증이났는지 제가 차일까봐 헤어지자고했는데 역시 잡지도 않더군요 ..

그렇게 저를 좋아해주는사람 작년에 잠깐잠깐만나서 3번정도 사귀었었는데 다실패였고

다시 마음을 닫게되었어요.. 이런저런 사건이 많았거든요 ..이건 생략하고 ..

그냥 남자에대한 편견이 너무안좋아져서 14년 올해는 한번도 남자를 사귀지않았어요

작년에 너무힘들어서 직장을 관두고 또 백조가된거에요..

그렇게 7개월동안 무지하게 놀게되었어요.. 진짜 맨날 노는것도 지치고 엄마한테 매일혼나고

싸우고 진짜 너무지쳐있었고 그런말할사람도 아무도 의지할사람도 없었어요

절친도있지만 제가 다른쪽으로 이사와서 한번만나려면 한시간넘게 가서 만나야해서 ..

그냥 혼자매일 집에만 쳐박해서 티비보고, 드라마보고, 멍때리는생활만 반복하니

살맛도 안났어요 .. 그래서 5월에 다시한번 백조이야기에 글을올렸어요..

전 솔직히 남자에대한 인식이 너무안좋아져서.. 왠만하면 여자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그런말까지 언급하고 너무힘들고 얘기할사람이 필요해서 톡아이디를 남겼어요

한 4명정도 연락이왓는데 2명은 여자 2명은 남자였어요 ..

그리고 바로 톡아이디를 지웠죠..

그러다 다연락이 끊기고 거기서 한명 남자분이 자기도 저랑같은 상황이있었다면서

너무똑같다고 이해한다면서 제얘기를 너무잘들어주더라구요..

자기 일인것처럼 힘내라고 다이해한다고 그분이 저보다 한살많았어요..

연락을 너무잘해줬어요.. 그렇게하다 제가 면접을 보러가게되었는데

그사람이랑 연락한지 일주일만에 취업에성공해서 너무 기뻤죠 그사람도 축하를해줬고

또 저희집근처에산다고하기에 밥한번먹자해서 알겠다곤했는데,.,

그러고나서 제가 첫출근하고 몇일나가다 회식을했어요 금요일저녘이였죠..

그사람은 파스타집 주방장에서 일하는 요리사였어요.. 전문은아니고

자기도 힘든시절에 취업한곳이고 일년넘게 다니고있다고했어요

얼떨결에 제가 회식끝나고 집가는데 자꾸보자고 해서 보게되었어요 ..

그렇게 카페에서 2시간정도얘기를 나누고 말도잘통해서 세볔2시좀넘어서 헤어졌어요

집에데려다주면서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아 계속 같이있고싶다

조금만 더같이있음안되? 이런식으로.. 저는 아시간이 너무늦었다면서 집에갔어요

근데 계속 보고싶다 너가너무좋아 자기는 표현하는거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싫지만은 안아서 그냥 그래 실망안해서 다행이다 .. 이런식으로만말하고

저는 애교도없고 좀무뚝뚝해서 좋아도 표현을잘못해서 그러구말았어요

그렇게 쭉 1주일동안 연락엄청자주하면서 사귈것처럼 그사람이 엄청표현하고 조아해줘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제가 갑자기 만나기싫은거에요 그냥핑계로 마법한다고했죠.,

그래서 그주가 지나고 다음주에 만나게되었어요 금요일날.. 근데 제가 마법햇다고거짓말을해서

어떻게하다 그사람도 저녘늦게 일끝나고 회식하고와서

자꾸보자고 해서 ..12시반쯤에 나가서 만났어요 ..저는 진짜 놀기만하고싶었는데

그사람이 반억지로 자꾸 아무짓도안하면서 모텔에 데려갔어요..

진짜 한순간이였죠 .. 제 잘못이커요 지금생각해보면 그걸 뿌리치고 잘모르는사람인데 나왓어여하는건데 진짜 무슨 사탕물림하듯이 저랑 걸어갈때는 니가너무좋다 너무이쁘다 두근거린다

이제부터 우리사귀는거다 이런말만 엄청해대더니 모텔가서 괴물이되더군요

역시 남자든 모텔다면 100퍼이거같아요.. 엄청 싫다고 계쏙 거절했지만 소용없었어요

그냥 소리지르고 나왔어야하는데... 그전에 했던말을 제가 믿어서

그냥 반신반의로 관계를 하게되었어요... 관계를 한지도 오래됬고해서 너무아픈데

그사람은 자기 욕구만 채운다고 억지로 하더군요 아프다고해도 신경도안쓰고..

진짜 너무 속상했어요 멍하고 ... 그렇게해놓고 세볔에 한번더하고... 아프다했는데..

아침이되고 집에가는데 그사람이그랬어요.. 너처럼 아프다고하는애처음밧다고..

근데 제가 느낌인지모르겟는데 그사람이 다음날진짜 무섭게 변했어요 ..

차갑지도않고 엄청연락자주하고 표현하던사람이 연락도 안하고 무뚝뚝하고 단답형으로 말하는거에요

나는 솔직히 오빠랑 그런일이있었고 무섭고두려웠다 괜찮냐 이런소리는 해줘야하는거아니냐

엄청장문의 글을남겼죠.. 그남자의 반응이 참 놀랐어요..

무시하는거에요 대충얘기하고 미안해 이러고 전화했더니 전화도안받는거에요

아 지금전화하면 감정만 안조아지고 싸우자나 이러고 내일연락할께하고 자버리더군요 무시하고,,

그다음날? 연락오지않았어요 전 상처를 받은거죠..

믿었는데.. 어떻게 사람이한순간에변하다니 제가 남자를 사귀어봤지만 이렇게 차가운사람

처음봤어요 .. 그렇게 그냥똥밟았다생각하고 지내다 근데 이상한게 그무책임한남자가

제안에 사정을했어요..다른사람은 콘돔을끼거나 물어보고 그러잖아요

제가 마법한다고 뻥친날짜를 기억하고 지혼자임의로 생각해서 바로 그냥 사정을한거죠

백퍼 임신안한다고.. 저는 생리기간이 불규칙해서 무섭거든요..

그래서 임테를 해봤는데 다행히 한줄이었어요..

다행이다 생각하고 진짜 이제 이러지말아야겠다 하고 지내는데

그사람이 2주지날떄쯤 또연락오는거에요 부재 2번정도 울리다 끊고

삼일연속으로... 도대체 왜연락했냐했더니

보고싶다고 너한테 미안하고 용서빌고싶었는데 자기가 자신감도없고 두렵고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지몰라서 쩔쩔매고 잠도못자고했다고..

저도 미친년인가봐요 그냥 무시하고,, 차단했어야되는데

쓸때없는 미련인건지 제몸을 줬다는 그런생각때문에 쉬운여자된거같고,,

그래서 다시한번 기회를 줬어요,,, 또 사과풀릴때 연락하랬는데 전연락안했는데 그사람은

계쏙 연락했어요 ..

자꾸 보고싶다고 보자고.. 전피곤하다 집에간다했는데 집앞에와있어서 쩔수없이 또봤죠

그진짜 쓰레기새끼..... 제가 저를쉽게보지말라 이런저런얘끼했어요

그랫더니 자긴그렇지않다고 자기성격도 원래안굽히는데 저를너무좋아해서 굽힌다더군요

그래서 한번만용서해달라고 제가 그랬어요

변태짓하지말라구 모텔도안갈거고 .. 그랬더니 알았다면서 배고프다면서 멀먹재요

그래서 롯데리아에갓는데 포장을하는거에요

아 왜여기서 안먹냐했더니 머뭇거리더니 또 모텔을데려가는거에요 안간다고 그렇게소리지르고

장난하냐고 사람이왜그러냐고 그랬는데 진짜야

내가 너한테무슨짓하면 신고해, 저번에그래서 나후회하고있어 내가이렇게까지 빌고 너한테그랫는데 또그러겠어 ? 제발한번만 믿어줘 아무짓도안할게 그냥 같이앉아서 얘기하자고 계속 빌길래

진짜 가지말았어야하는데 갔어요.. 그렇게 얘기좀하다 쉬다가..

미친 개자식 발정난새끼가 또 그짓을하려해서  화를내고 벅차고가려는데 자꾸 붙잡는거에요

그렇게 억지로 또당했어요,, 진짜 순간이었어요 남자힘을 이길수없고..

진짜 가지말았어야하는건데 그자식이 5분정도했을때.. 사정을 조금안에하고 바깥에 한거같아요

제가아프다고 하지마라고 뺏거든요..

근데 진짜 처음에 너무깊숙히했고 처음에는 사정을 두번이나했으니까요 그것도안에..

너무무서웠죠 임신이 아닌거알고는..

근데 그개자식.. 그다음날 또돌변했어요.. 또연락안하고 차가워지고

저는 노리개였죠... 저는 그날 늦었지만 다짐했어요 제발 임신만 아니여라..

그새끼 차단하고 진짜 살려고 이제 연락하지말라고 사람이 참잔인하다고 그렇게하고끝냈는데

제가 저번주에 생리를 했어야하는데 생리가안하는거에요 일주일이넘도록

그새끼랑 마지막 관계맺은 14일이후 어제 임테기했는데......

바로 두줄이 선명하게 나타나는거에요 정말 설마설마했는데.. 몸이 이상한느낌을 받긴했거든요

평소랑 너무다르고.........그래서 했는데 진짜 저는 불행한아이인가봐요,,

살면서 이런남자는 처음봤고,, 이렇게 무책임하고 나쁜발정난강아지도 처음봤구요

그떄당시에 내가 만약 임신했으면 어쩔뻔했어한적도있는데 자기는 결혼할생각까지하면서

저를 안심시켰는데 제가 어제 전화를 5통넘게했더니.. 문자로 일해 한마디하고

일끝나고 연락달라고 했는데 끝까지안하고

나중에 전화햇더니 저를 아예차단을 시켰어요...

그리고 혹시나해서 카톡으로 전화해달랬는데 끝까지안하네..

혹시내가 문자보낸거 못봤ㅇ어? 나도 연락하고싶지않다 진짜 중요하게할말있다 이건 만나서얘기해야할거같다 그럼전화라도 받아라 했는데..

카톡은 읽었어요 확인했고... 1자가 사라졌거든요..

근데 계속 무시해요.. 진짜이사람을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도잘못했지만 너무무섭고

누구한테 말할사람도없고 진짜 미칠지경이에요..

이사람 아이는 더더욱낳기싫고 내몸이 너무불쌍하고 무섭고 미안한데 .........

그래도 지우려고해요... 근데 너무화가나요 이사람태도에..

저는 거의 강제적으로 억지로 당했고 무슨생각으로 제안에 사정을했는지도모르겠고..

아 별의별생각이다드는데.. 일단은 내일 병원가서 정밀검사받아보고 진단서

받아보고 더늦기전에 빨리 수술을해야할거같은데.. 낙태는불법이고

내용도모르고 누구한테말도못하겠고.. 진짜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그사람에대해서 아는거라곤.. 일하는곳은 가보진않았지만 파스타집 이름이랑

위치는 알고있어요.. 거길 찾아가서 얘기를해야할까요 ?

제가 무작정갔다가 사람들이 주방에 그런사람없다 가라고할수도있고.

그자식이 저 내팽개치면서 그애가 내애라는 증거잇어? 이럴수도있고

이거는 신고도못하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제발 도움좀주세요....

진짜.....시간이 더이상늦어지면안되는데..

수술비청구도 못하는걸까요? 그냥 그사람은 제말을 계속무시해요..차단까지하고..

제가 취업한지얼마되지도않아서 월급도 다음달에 받는데...

딱 생활비만 남겨두었는데.. 그개자식때문에 제가 뼈빠지게번돈 그거한다고

제 예금를 깰수도없고.. 전 정말 어떻게해야 할까요?..

글이길어도 지나치지마시고 제발.. 도움의 조언에 손길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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