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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사람과 4번의 연애,,와 이별

모르겠어 |2014.07.28 00:04
조회 47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7살고딩입니다. 제목대로 같은 사람과 4번의 연애를 하고 4번의 이별을 했어요.

제가 중학교3학년 지금으로부터 1년전 얘하고는 같은반이었어요 사실 제가 연애를 거의 못해봐서 연애에는 초보였어요 남자를 잘 모르기도 했는데, 이 남자애는 여자도 어느정도 많이 사귀었던 것 같고 딱 봐도 여자를 잘 아는 것 같았어요 중3 올라온지 얼마안되서 4월말쯤부터 사귀기 시작했는데 5월달 ? 거의 한달정도 되서 차였죠,, 사귀기는 어색하다고 친구로 지내자면서,, 그때는 제가 차인게 처음이어서 그랬던건지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그냥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지금 생각하면 조금 웃기긴 하지만 그땐 그냥 힘들고 같은반인데 밝은척 해야하는것도 지치고 그냥 그랬었어요. 근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전 아직 그남자애를 잊지 못하고 친구사이였는데 정확히 기억해요 방학식날에 다시 고백을 하더라구요 이제 헤어지자 안하겠다구,, 전 또 그말에 넘어가서 바로 받아주고 일주일만에 다시 차였어요,,ㅋㅋ 힘들다나 뭐라나 친구로 지내자고 또 그러대요,, 그리고 전 바보같이 또 알겠다고 하고 친구로 지내면서 잊자잊자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11월달이 왔어요 또 점점 카톡을 저한테 먼저 하기시작하더니 11월초쯤에 고백을 다시 하는거에요 저도 등신같이 또 받아줬어요, 그땐 무슨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사귀다가 11월말에 제가 찼어요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사귈바에는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걔가 후회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똑같은 사람과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한게 한두번이 아니어서그런지 이번엔 좀더 극복이 빠른 것 같았어요 조금씩 생각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괜찮아지는 것 같은데 그 남자애는 오히려 자기가 후회하더라구요 소위 후폭풍이 밀려온 것 같았어요 저는 보란듯이 더 밝게 지냈어요 그리고 이제 고등학교 원서를 쓰게되고 우연히 같은고등학교를 갈 예정이었는데, 겨울방학이 지나고 봄방학이니까 2월쯤에 다른 고등학교를 가게될 같은중학교를 나온 다른 남자애와 연락을 하게되고 마음도 잘 맞고 성격도 비슷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한 달 정도 사귀다가 제가 헤어지쟀어요, 점점 마음도 멀어지고 많이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서 그렇게 미련없이 헤어졌어요, 근데 헤어지고나서 그 몇번 사겼다 헤어졌던 남자애한테 연락이 자꾸 오는거에요, 자기 말고 다른남자는 다 늑대라니 이런 말들을 하면서 자꾸 선톡이 오고 그러길래 받아줬는데 제가 헤어진지 정확히 일주일되는날 페이스북 연애중으로 고백을 했어요. 저는 또 받아줬죠. 이번엔 제발 오래가길 바라면서,, 그때가 3월말이었는데 제 바램대로 지금까지 사겼던것중 제일 오래갔어요ㅋㅋ,, 남들이 생각하면 웃기겠지만 3월말부터 6월말정도까지 사겼어요 딱90일날 헤어졌었죠, 이번에도 제가 차였어요. 그전에 몇번 사귀던걸 생각하면 그 남자애가 저한테 해준게 별로 없었지만 이번엔 달랐어요 주위에서 저한테 하는 얘기들도 그렇고 제가 느끼기에도 날 많이 좋아해주는구나 딱 느꼈어요 그래서 이번엔 오래 가겠거니 생각했는데 정말 갑자기 카톡이 오더라구요 친구로 지내자고,, 사귀는것보다 친구사이가 더 편하다고 하면서 힘들었대요 평소엔 그런얘기는 안했거든요,, 서로서로 힘들거나 서운한게 있으면 바로 그자리에서 말하고 풀자고 했었기때문에 저도 뭔가 서운한게 있으면 다 말하고 끝냈었기 때문에 힘들거나 그런게 있는줄은 몰랐었어요.. 이번에 사귈땐 편지도 몇번 써줬었는데 자기가 왜 옛날에는 헤어지자고 했었는지 너무 후회된다고 이번에는 절대 헤어지자 하지않겠다고 그때못해준것까지 몇배로 잘해주겠다고 했었는데 헤어지잔 말이 정말 쉽게나오더라구요, 그 부분에 많이 상처받았어요 상처는 그렇다치고 물었어요그자리에서,., 내가지금 잡으면 잡혀즐꺼냐고 했는데, 어차피 잡혀도 금방 마음사라질거라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하고 놔줬어요. 후회하지말라고 저도 말하고 친구로는 지내지 말자고 했어요. 그전에는 제가 아쉬워서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었지만 이제는 아니였어요. 최선을 다해서 저도 잘해줬고 진심으로 좋아했었기 때문에 구차하게 친구로 남는건 제 자존심이 허락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에 극복했던 것처럼 밝게 지내면서 공부나 하면서 잘 지내보자 했어요. 생각보다 힘들진 않더라구요. 꽤 잘지내고 있었는데 7월달 둘째주쯤에 제 친구로부터 카톡이 왔어요. 걔가 지금 후회하고 있다고 너는 마음 남은거 없냐고 그러길래 솔직히 전 마음 남아있었지만 또 반복되기 싫어서 이번엔 아예 선을 그었어요 이제 돌아가긴 싫다고. 그런 말을 들은지 이제 2주 딱 됐는데 어젯밤에 페이스북 연애중을 띄우더라구요 걔가. 다른반 여자애하고,,ㅋㅋ 둘이 같은반도 아니고 서로 같은 학교를 나온것도 아니고 전혀 닿을 연이 없는데도 사귀게 된것도 이상하고 후회한다고 한게 이주전인데 언제 연락하고 언제 사귀자고 한건지도 의문이고,, 무슨 의도일까요 솔직하게 말해서 이 남자애가 자꾸 저희반 찾아오고 헤어졌는데도 제 주위 맴돌고 후회하고 있는게 뻔히 보였거든요.. 몇일전까지만 해도 그랬는데 갑자기 연애를 한다고 하니까 너무 혼란스러워요 애들 얘기하는거 보니까 걔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연락하게 된 것 같기도 한데,, 정확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구요 주위 제 친구들은 하나같이 걔 뭐가 좋냐고 그만좀 좋아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남자애 걔는 외모나 성적 아무것도 볼 거 없어요 근데도 자꾸 생각나고 신경이 쓰여요 잘해준것도 많지만 저한테 상처준게 훨씬 많은데도 자꾸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고 잘해줬던 추억이 떠올라요 제가 바보같은거겠죠 지금 걘 저같은거 다 잊고 새출발 하려는건가요 두서가 너무 없지만 친구한테 말하기도 자존심상하고 말해봤자 그남자애 욕할게 뻔한데 전 또 바보같이 걔 욕하는 건 듣기가 싫더라구요 진짜 너무 속상해서 올려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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