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남자친구가 지친다는 이유로 헤어지게 된 여자인데요
저는 20대 중후반, 남자는 30대 초반
남자친구는 이직한 회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마니 받는 상황에
제가 보고싶다는 이유로 보채기를 마니했습니다 .
최근 3개월 동안 약 두차례 정도 같은 이유로 헤어졌다 만났습니다. 물론 제가 잡았엇구요...
근데 이번엔 저도 다시 잡기가 두렵드라고요... 또 다시 번복 될꺼도 두렵고
이젠 제가 잡는걸 당연하게 생각할까봐 ...
이번에 헤어질때 헤어진 직후만 잡고 2주동안 연락 한번 안하고 잘참고 있습니다.
헤어진 직후엔 남친이 잠수를 타버렸었어요 ... 아무리 전화해도 안받고
카톡을 보내도 읽씹하고 ...
몇일전에 제가 헤어지고 첨으로 카톡프사를 바꿨는데
제가 바꾸고 나서 20분도 안되서 남친 프사도 바뀌는거예여~!
남친은 정말 한달에 한번 바꿀까 말까하는애인데
헤어지고 제가 카스친구도 끊었는데 남친 카스는 사진이 하나 있거든요
그것도 공개로 바꿔 논거예요~ 제가 볼수가 있게 됐죠...
저를 신경쓰고 있는거 맞을까요?
그리고 남친이랑 저랑 네이버 메일 비번이랑 공유 합니다.
네이버엔 남친의 신상정보가 잔뜩 있거든요 N드라이브엔 이력서, 신분증, 여러가지 이력사항등이
다 들어있습니다. 진짜 헤어질려고 하는거면 제가 더이상 못보게 바꿔야 되는거 아닌가요?ㅠ
혹시 후폭풍이 와서 돌아올 가능성은 있어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