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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하고 있는건가요?~~..

26음악해요 |2014.07.29 04:41
조회 405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로그인해서 톡을 써봅니다
너~~~~~~무 답답하고 또 요즘 노답이라고 하죠? 정말 답도 없고 저에 놈팽이처럼 생각없이 살아 온 나날을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조금 복잡하고 길어지더라도 들어주세요.. 간혹 자뻑이니 뭐 말도 안되는 인증되지않는 사실이니 뭐니 이런이야기가 있더라도!! 일단 읽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26살이고 남자에요
생긴건 솔직히 평범보다 더 위이고요.(제 생각이 아니라 주변에서도 충분히 인정해준답니다..ㅜㅜ)
성격은 어리벙하기도하고.. 독기가 있는것도같고 순수하단소리도 많이듣고.. 멍청해보이기도 하지만절때 휘둘리거나 뭐 그렇게 까지 눈치가 없는 편은 아니고요 또 놀때나 그럴땐.. 너무 노는걸 좋아하고 솔직히 여자? 도 좀 밣히고..뭐 그래요
지금 슴 여섯 먹을때까지 뭐했냐고 물어보면 사실 이뤄놓은거, 또 이루어진거.. 한개도 없어요
저는 되게 감정에 예민하답니다.감수성이 풍부하다고 스스로 생각할뿐더러 예술을 굉장히 사랑하고 문학을 좋아합니다
이 글의 핵심중. 제가 하는 일은 음악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학교에서 쫌 유명한 그런애들있잖아요솔직히 귀엽게생겻다고 인기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노래부르는걸 좋아했고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끼가 발동했는지 원치않는 축제무대를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한번도 놓친적없고요 
음.. 노래부르고 남들에게 들려주고 또 무엇보다 스스로 불르는것을 좋아했어요
고등학교때 학교 대표로 TV에도 나온적있고...또 어찌어찌하게되어 ~~ 20살에 앨범도 잠깐 냈었고 물론 망했습니다
그러다
또 꿈을 포기하지못해서 24살때까지 음악한다고 답도없는 나날 보내다가
느즈막히 군대에 다녀왔습니다 제대하고 딱 15일 지난게 지금 오늘이네요
군대에서 많은 경험을 했어요
늦게 가서 어린 동생들에게 많이도 혼났고오랫동안 사귀었던 (4년) 너무너무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군대에서 이별을 맞아야했고..(여자친구의 바람)
독서에 책에 눈이 떠서 여러장르소설에 빠져보다가 (시도 포함)프랑스소설에 눈이멀어 사랑이란 감정에 더욱 생각이 많아졌고 깊어졌고?..
제대하면 26살 나와서 뭐 해먹고 어떻게 살까 생각도 되게 많이해보고
오히려 쭉 하고있던 음악에 엄청나게 열정이 다시 생기기도 했고 그렇지만 답도안나오고..
장르는 RnB, 발라드 였는데 힙합에 눈이 멀어 지금은 힙합을 되게 사랑하고 랩작사 믹스테입도 생각중.. 물론 힙합하는분들은 무시할수도있지만..!
가정형편은 참 이러고 살면 안된다 싶을정도로 엄청나게 못사는건아니지만
부모님 나이가 많이 드셨습니다
두분다 60세가 넘으셨고 아버지는 70을 바라보고 계십니다건강은 아푼데없이 건강하시지만
제가 이러고만 있으면 안될것같아서요..
저는
고등학교때나 중학교때나 공부를 안했습니다솔직히 지식적인 부분에서도 부족한걸 인정합니다음악말고 뭐 외적으로 꾸미는거나 그런거 빼곤 잘하는거 하나도없어요
음악의 실력은..노래!
솔직히 지금 지방에 살고있는데 XX시 제가 26살인데 저 모르는 분들 말곤 제가 89년생 킹이라 하네요 스스로 그렇게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ㅜㅜ 친구라 그런지 아는분들은 죄다 그렇게들 말하고..
아무튼여기까지가 저의 대한? 음 부분이고 진짜 저의 고민은!@
뭐 어떻게 해먹고 살지가 고민입니다
가수를 준비하기엔 나이도 너무 많이 먹었고 요즘에 너무나도 잘하는 분들 그리고 음악하는사람들 너무 많이생겼고.그렇다고 지금부터 뭐 자격증따고 공부하고 뭐 그런식으로 취업을 준비할까봐도 생각해봤는데 그러기엔 너무나도 제꿈이 간절하고하지만 한없이 음악을 붙잡고있을수만은 없고
음악을 솔직히 열심히 했다고 말하기에도 많이 노력도 하지않은거 같고 아니 노력을 안한게 맞고!
오디션같은거 봐보았지만 늘상 떨어지고
아.................. 음악이 내 인생 내 전부라 늘 생각은 하지만서도정말 미치겠습니다
정말 저는 뭘 어떻게 해먹고 살아야할까요 저 지금까지 너무 막살았죠....
그냥답답해서끄적여봤어요
여기서 중요한 용건이 뭔지도 사실 잘모르겠도 정리도 안된체로 두서없이 너무 막적은거같기도하고
이글을 끝까지 읽어줄까 이런생각도하고 
잘 못써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많아서 댓글 같은거 많이 보고싶어요
물론 그러진 않겟지만요
친구들은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
대기업에 들어가있는 친구
회사 다니는친구 대학원다니는친구
또..... 노는친구 등 많이있지만
하루라도 빨리 집에 보탬이 되고싶고
기분적으로도 안정감, 소속감을 찾고 싶고
불확실한 미래에 너무 시간을 허비하는건 아닌지
그정도로 나 자격있는건지
모르겟고
무섭습니다
정말...............................이시간에 안자고이러는것도 문제가 있는건 맞겠지요
ㅜㅜ
다들 잘 살고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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