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흔남입니다 택배기사 아저씨한테 지속적으로 엿먹는 썰좀 풀까해요
썰에 시초는 이러합니다. 작년 이맘때쯤 컴퓨터가 택배로 오기로했어요저는 집에 없어서 수도계량기에 놓으신다고 하길래 그렇게 하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엇어요일이 끝나고 집에 오니까 계량기에 택배가 없어서 당황하기 시작 함 ㅠㅠㅠㅠㅠㅠㅠㅠ
당황하지않고 1101호 1102호 1103호 1104호 위층 아래층 다 뒤져봤지만 발견을 못해서 전화하기 시작....따르릉 안받음 ... 다시 !!! 따르릉 ... 안받음 .. 농담안하고 200번 정도 전화함 후.. 무슨 일있는지알고다음 날 까지 기다리기로함 다음날 전화했는데 통화중임 내가 전화하니까 안받음내전화만 피하는줄 알고 슬슬 열받기 시작함 . 전화 안받으시면은 택배도 없고 도난신고 하겠다고 문자하니까3시감 후에 전화옴 택배있는데 왜 ㅈㄹ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멘탈이 승천하지않고 침착하게...... 후 어디있는데요 ? 그러니꺼 다른층 수도 계량기가 아니라 아파트에 보면 수도 호스함? 거기에 놔두고 나한테 그러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알겠습니다 하고 넘어갔음
하지만 일은 지금부터 시작임...!!!!
다음날부터 집에 택배가 안오고 수도 계량기에만 옴ㅋㅋㅋㅋㅋㅋ 집에 사람이있는데도쿨내풍기며 거기다 놓고 슝 하고 사라지심 ㅠㅠㅠㅠ나는 택배가 언제온지도 모르고 수시로 집밖에 나가서 확인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두번도 아니고 거의 1년정도 되감 그래서 문자로 거기다 놓지 말고집에 사람있다고해도 쿨내 풍기며 가볍게 무시 ㅋㅋㅋㅋ
이 사춘기에 걸린 택배아저씨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