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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닥터팬텀 |2014.07.29 22:55
조회 1,01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국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1학년 (14학번)에 재학중인 남학생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들께 조언과 충고를 얻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대학을 입학하기전부터 정확히 말하면 정시최초합격한 이후부터 편입을 고민하고 생각하고 고려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을 와서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편입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저의 꿈을 다시 되찾고 제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사회복지학과 입니다.

 

하지만 저는 원래부터 사회복지학과에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원래 목표과는 바로 심리학과 입니다.

 

하지만 수능성적이 낮아 심리학과가 있는 대학에는 원서조차 쓰지 못하고

 

심리학과와 가장 비슷한 과인 사회복지학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여러분들은 지방 국립대학교 라고 하니 지거국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저희 대학은 지거국이 아닌 별로 유명하지 않은 그냥 지방 국립대 입니다.

 

대학 앞에 맨날 '국립' 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그런 대학 입니다.

 

소위 지중국(?) 이라고 하더군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리고 또한 저의 집과 제 대학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학교 버스가 있어 통학은 가능하지만 통학하는데 무려 왕복 3시간이나 걸립니다.

 

그래서 1학기때는 통학을 했지만 2학기때는 기숙사에 들어갑니다.

 

편입을 결심하기 전에 차라리 행정학과를 복수전공해서 나중에 공무원시험이나 볼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공무원되기도 어렵고 만약 된다하더라도 제가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적성이 잘 맞을지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이 조금은 싫습니다.

 

국립대학교라서 다른 사립대학보다 등록금이 싸고

 

사회복지학과여서 다른 과보다 전망이 좋은 과이긴 하지만

 

저의 원래 목표학과는 심리학과였기 때문에

 

제가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방금 말한 국립대, 그리고 사회복지학과 라는 변명 아닌 변명 때문에

 

제가 이렇게 현실에 안주하고 자기합리화를 시킨것 같습니다.

 

어쩌면 도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심리학과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관되고 관련되어있기 때문에 저는 편입을 결심했습니다.

 

집안 형편상 절대로 사립대학을 갈수가 없기에 편입을 하더라도

 

좋은 지방 국립대...즉 저희 집 근처에 있는 지거국에 편입을 할 생각입니다.

 

제가 알아보니까 제가 목표로하는 대학이 토익40 면접40 전적대성적20

 

이렇게 반영하더라구요...ㅠㅠ

 

솔직히 토익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저에게는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ㅠㅠ

 

그렇지만 절대로 포기하지는 않고 계속 이번 방학동안에 토익을 공부하고

 

또한 2학기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 2학기 전공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도 미리 예습하고 있습니다.

 

1학기 성적도 평균평점 4.12 가 나와서 비교적 잘 나왔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더욱더 잘 하기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2학기때는 과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금 만 더 노력하면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서요 ㅋㅋ)

 

제가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할수있게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편입하신 분들이 있으면 편입후기라도 짧게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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