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제가 짝사랑을 하게 되었네요
30세 이후 누굴 사귀어 본적도 가슴이 쿵닥 거리는 일도 없었는데.....
7월1일 사무실에 출근을 했는데 아리따운 여성분(제눈에만 ㅋ)이 청소를 하고 계셨고
난 보자 마자 잠깐 정지 화면이 되었고 그때 부터 가슴이 쿵딱 거리기 시작 했고...
그 여성분이 말을 걸어도 그냥 시큰둥 하게 했는데 ..... 가슴은 계속 쿵쿵 거리고 ...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녀의 나이는 29살 저는 36세 ....
그리고 너무 아름답고 미소도 이뻐요 착하고...
더 중요 한건 남자 친구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제 헤어 졌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편하게 같이 얘기 하고 톡을 하긴 하지만 대부분 회사 일 얘기이고
저는 그사람을 볼때마다 가슴이 쿵쿵 거려서 미치 겠는데....
헤어 졌다고 하니 이때가 싶어 용기를 내 볼까도 생각 했지만.....
전 나이도 많고 187에 보통에 잘생기지도 않고....
그녀는 아름답고 착하고 특히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쁘고...
전 가진것도 없구요...
어떻 해야 할까요... 제맘....
같이 일하는 동료는 그냥 접으라고 하는데...
그게 쉽게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