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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는 보험설계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joo |2014.07.30 15:02
조회 1,386 |추천 2

2011년 전주 삼성생명 김ㄱ숙이라는 불량 설계사에게 보험사기를 당한 사람입니다.

연금보험을 들기 원했으나 종신보험을 연금보험처럼 설명하는 불량설계사의 말에

현혹되어 종신보험인 줄고 모르고 종신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아고라 억울 글쓴이  joo에서 보시면 됩니다.)

보험이 잘못 된걸 알고 본사 민원실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본사 민원실에선 자필서명과 계약 후 받는 전화 모니터링에서 `네`라고 대답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 금감원이든 국민 신문고든 법원이든

어디든 민원을 제기해도 제가 진다고 하더군요.

제 상황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객관적인 증거가 없고 설계사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이상  아 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면서  설계사와 대화로 잘 풀어보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불량설계사는 자기가 잘못한 게 없다고 발뺌입니다.

설계사가 잘못을 인정하게 되면 보험 당시 받았던 수당을 토해내고 해당 보험 상품 판매

중지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정하지 않으면 아무 불이익도 없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설계사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겠습니까?

본사 민원실에서 설계사가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니 제가 들은 종신보험도

괜찮은 보험이라면서 금감원에 민원을 넣지 말고 유지하는 게 어떻겠냐고 저를 설득하더군요.

제가 금감원에 민원을 넣게 되면 불이익을 보는 건  본사 민원실 뿐 그 불량 설계사는

아무 불이익도 당하지 않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금감원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역시 듣던대로 금감원은 회사 민원실 정도 밖에 되지 않더군요.

회사 민원실과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자필서명과 전화 모니터링에서 `네`라고 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고

객관적 증거가 없으니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회사 민원실과 금감원은 한통속인거죠.

제가 느낀 금감원은 이런 문제가 생기면  형식적으로 대할 뿐 직접 조사를 하지도 않고

 해결할 의지도  전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금감원에서 좋아하는 객관적인 증거가 저에게 있으면 제가 금감원에 민원을 넣을

이유도 없겠지요. 객관적인 증거도 없고 힘도 없고 보험에 무지하니 금감원 같은

곳에라도 힘을 빌어 해결하고 싶은 거 아닙니까?

이번에 알아보니 저와 같이 종신보험을 저축성 보험인양 속여 파는 불량 설계사들이

아주 많더군요.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객관적인 증거만 말하지 말고 충분한 정황과 심증이 간다면 불량설계사들이 더 이상

사기치고 다니지 않도록 구체적인 방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불량설계사들에게 벌점을 주어 몇 점 이상이 되면 상품판매중지를

시키던지 뭔가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생명은  보험판매에만 열 올리지 말고 불량설계사들이  더 이상 사기치고 다니지  않도록

교육이나 제대로 시키시고 민원을 야기시킨 불량설계사들이나 제재하십시요.

금융기관을 관리 감독한다는 금감원도 제 역할에 충실하시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를 않길 바라며 조언 부탁드립니다.

 

ps:알아보니 이 불량설계사는 이런 식으로 보험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전주 삼성생명에서 보험을 생각하고 계신분들 쪽지 보내주세요.

     설계사 실명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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