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 있었는지..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으니...
그 일에 대해선 별로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일 때문인지 야간개장에 별로 삼공방 횐님들도 안계신거같구..
혼자...삼공방을 접수한채로...
남은 숙제를 하는데...숙제가...맘마미아...OST...20장을 꿉는거라서..
한편에 OST를 틀어놓고 CD를 굽는지라...노래를 듣고 있어서..
기분이 차분해져서 몇자 남겨보고 싶어서 이리 글을쓰네요...
...
...
얼마나 안다고 삼공방 횐님들을 좋아한다 챙겨준다 그런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내가 좋아하고 들르는 곳에 있는 분들이라...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여러 회원님들을 좋아하고 있습니당..
남들 또한 나와 같지는 않아도 비슷한 생각이라 생각하고 여길 와서 나도 좋구여~
...
그런데...작금의 현실은...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게되면...
누군가의 입에 오르내리고 시기질투를 사는 일이되어버린듯해서 안타깝습니다..
뭘 알지도 못하면서 깝쭉거린다고 뭐라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뭐..제가 뱉은 말이니 저에게 욕하는건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
말그대로 여긴 30대들이 주류를 이루는 삼공방인데..
다큰 성인들이 좋아서...나름 머리큰 사람들이 판단해서 내리는 결정들에대해서
잘난놈 못난놈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좀 그런거 같아여...
뭐든 본인이 하는 행동이나 말들은 전부 본인이 책임지는게 당연하고..
책임질 각오를 하고 적어내린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좋은 눈으로 그냥 어찌 잘사는지 지켜봐주고..
힘들면 위로해주고 격려해주자고 이러는거 아닌가요?
악플아닌 악플...상처아닌 상처...그런거 안봤으면좋겠어요..
이런 글마저도 상처가되고 기분이 상하시면...
낼 아침에라도 자삭할께요...
...
모든 책임은 자기가 지고 자기가 알아서 하게 우리 내버려두자구요...
Let It be...
은한님이 말씀하셨던대루..
내비둬...알아서 하게 시간이 흐르게 내비두져...
...
삼공방에 계신 많은 여자분들한테..저도 호감을 가지고 있고..
들이대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에소님..보헤님..시우님..마녀님..미미님..이레님..스키님..리원님..키달님..
분홍님..등등...(적지못한 여성분들 죄송해여..기억이 안나서...--")
엄청 많은 분들께 관심도 많고 흑심도 많은데...
무서워서 어찌 말이라도 해보겠습니까??
...
그리고 사람일 어찌되는지 모르는게 세상일인데...
잘되가다가도 헤어질수도 있고...그런건데...
그러고 나면 사귀다가 헤어졌으니...삼공방엔 다시 발붙이지 못하는겁니까??
잘되도 못되도 우리 식구였으면 다 기분좋게 받아줘야지 않을까요??
...
혹시라도...
그런일이 있을련지는 모르기겠지만..
제가 어떤 여자횐님한테 들이댔다가..
퇴자를 맞아서...분위기가 쎄~하게 되더라도...
욕하고 삿대질 하는건 저에게 해주세요...
괜시리 저의 고백을 받으신 분을 힘들게하거나...
이런 저런 말들로 이 곳에 다신 오고싶지 않게 만들지는 말아주세효..
...
(고백을 안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퍼뜩 드네효...--")
...
밤늦은시간..
퇴근하지 못한..
쓸말이가 집에가고 싶어서 좀 투덜거렸습니다...
야간개장에 얼마 손님이 안계서서 많은 분이 읽지 않으실꺼라 믿고...
맘편히 글 올리고 하던일 마저하고..
집에 들갈렵니다..
좋은 밤 편한 밤되세여~~
...
아...오늘 나의 피곤함은 어디 까지이던가~~
(낼 아침에 분위기상 영~아니다 싶으면 자삭할께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