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8살 대구 머스마인데용
지금 솔로가 된지 2년쪼금 더 된거같구요~
26살 마지막 여친과 헤어진후로 거의 몸 관리를 안해서 95키로 까지 나갔습니다~
지금은 80정도 나가는데요 다들 70초반으로 보시더라구요 95 나갈때도 다들 95라하면 아무도 안믿엇어요..
문제는 뭐냐하면
28살이 된 지금 직장도 생겼고 차도 생겼고 돈도 벌기 시작했는데
너무 심심하고 외롭다는 겁니다..
대학 친구들은 다들 타지에 잇구 대구에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애들은 바빠서 잘 보지도 못하구요 거기다 대학 특성상 제가 공대를 나와서(종합대아니고 공대만 잇어요..)
친한 이성친구들도 많이 없어요 진짜친한 이성친구 2명 정도에 졸업후에는 잘 보지도 않는 이성 친구들 몇명...
휴가 기간인 지금 친구들은 다들 커플로 어디 놀러 간다고 하는데 저는 끼일수가 없어요..
그래서 더 심심하고 미치겠습니다..
혼자 차끌고 놀러 갈까 생각도 해봤지만.. 영 재미도 없을거 같구요..
전 키가 작지도 않구요 178 얼굴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만 엄청 못생기거나 혐오감 드는건 아니고 한국 평균보다 아주쬐금 미달? ㅋㅋ 차두잇구 직장도 잇구 돈도 잘쓰규 4년제두 나왓구요 말도 잘하고 유머감각도 잇는데 왜왜왜!!! 저는 여자친구가 안생기는거죠???
아예 여자랑 만날 기회 자체가 없는거 같아요 어딜가야지 이성 친구들을 만들수있을까요? ㅜㅜ
종교라도 가져야 하는 건가요?? ㅜㅜ
점쟁이가 34살 전까진 여자랑 연이없다고 어머니가 했다는데...
진짜 미치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