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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안나네요

눈물만 |2014.07.30 23:05
조회 180 |추천 0

안녕하세요 음...일단 제소개를하자면 저는17살 여고생 입니다.

그오빠와 끝난지 일주일? 조금넘었네요...근데자꾸생각나서 왔다가 글을쓰게되네요.

솔직히 저는 사람을 쉽게 질려하는 스타일이라 남자친구를 사겨도 금방헤어지고,잊곤 했는데요.

이오빠는 아직도 잊혀지지도 않고 아직 좋아하는거 같네요.

우선 오빠와 제가 사귄건 그리 길진않습니다. 그렇지만 제겐 가장길게 사귄사람인데요.

오빠가 먼저 고백을 해왔고, 사람한테 마음을 잘 열지 않는제게 먼저 다가와서 마음열어달라며 자신 만은 믿어달라며 제게 신뢰를 쌓아가던 오빠입니다.

오빠는 19살로 고등학교는 자퇴했었고 오빨알게된건 그전에 사귀던사람이 무섭도록 제게 집착을하던 때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케이스 입니다.

오빤 제게 한없이 착했고 한없이 잘해주던 남자였습니다. 아직어린데 이런말을 꺼낸다고 욕하실거 같기도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감정이있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오빠는 서울에살고 저는 경기도에살아 꽤 먼거리임에도 항상 오빠가 와줬고, 오빠가 먼저 제게 커플신발을사자 뭐하자 뭐하자 이야기하던 사람이였고 뭐든 제게 다 져주는 사람이였습니다.

한번은 제가 집에 혼자 있는데 너무 아팟던날 오빠에게 보고싶다며 서러워 울며 전화했었습니다.

그날 바로 저희 집으로 와주더라구요 고맙게...

또 오빤 알바를하는 사람이라 돈을버는데 그돈을 저와 데이트 때문에 계속 가불을 받으며 제게와줬습니다. 또 가불받지않은 나머지돈은 고스란히 저희가 커플로 무엇인가 사자며 돈을모았구요.

제가 오빠한테 서운한일이 생겨 토라지거나 화내면 항상 미안하다는말을 수십번이고 해줬습니다.

심지어는 다른일때문에 서러워 울먹이면 안아주며 울어도된다고 받아준다며 자상한 말을 서슴치않고 말하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나 이사람이변한건 한순간이더군요. 마지막으로본건 제가 기말이끝난 날이였고 그날은 일찍끝났기도하고 너무 오빠만 와주기에 제가 오빠네 동네까지 갔었고 마지막이될지도모른체 즐겁게 놀았습니다. 집에 갈때까지도 가기싫어하는제게(그때는평일) 일요일날보자며 해지기전에 얼른 집에 가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런데 그때는제가 너무 그오빠가 보고싶은마음에 부모님께 가겠다는 말도 잊은체갔었고, 중간고사보다 떨어진 성적에 화나신 엄마는 컴퓨터본체와 제 휴대폰을 빼앗아 가셨고, 유일한 연락이 제가 전화를 해야만 되는 상황이 왔습니다. 그때부터 오빠는 저의 전화를 피하다 싶히 하더군요. 5번에 한번꼴로 전화를 받나하면 한번받은 이후에 다시걸면 받지도 않고 나중엔 급기야 이틀에 한번꼴로 딱한번뿐이 연락이 되질않더군요..

또한 매주 일요일마다 오던 발길도 끊겼고요.

제가 너무 화가나서 홧김에 오지않을거면 그냥 영원히 오지말라고 제가먼저연락하는거 지쳤다며 먼저 연락해달라고 했지만 연락은 오질않았고 더화가나서 헤어지자고 친구폰을 빌려 문자를 한이후 카톡도 차단당하고 저를 피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지도 않는체 저를 내치듯 헤어졌습니다.또 제가 집전화기로 전화할땐 거부를 누르더니 사촌오빠 폰으로 전화해 피하는 이율물으려 했지만 저인걸알곤 제가 말하는 도중 끊어버리더군요.

결국엔 친구에게 몰래 한다는듯 넌지시물어봐달라고 했지만 되려 제게 일을 크게 벌려야 하냐며 화를 내더군요 제가 연락할때는 피하기만하던사람이...

도데체가 이남자 마음이 뭘까요? 다른사람이생겨서일까요? 아니면 그냥제가 질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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