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아동복매장을 하고있습니다
마트 영업시간은 12시까지이고 아동복매장은 11시까지 합니다
11시에 영업을 마치면 매장 불을 끄고 매장입구는 매대로 막아놓고 퇴근합니다
누가봐도 영업이 끝났다는걸 알수있죠~
한 2주전에 출근을 해서 청소를 하는데 매대 상품하나가 없어진걸알고
오후반언니가 전날 팔았나싶어 장부를 보니 판 기록이 없어서 전화해서물어보니
판적이 없다고 하는겁니다
여자 상하복인데 도둑맞았어요
그리고 며칠전 출근했는데 매장바닥에 빈 옷걸이가 떨어져있는겁니다
이상하다싶어보니 여자 상하복이 없어진거예요
다른 매장언니들한테 얘기를하니 근처 매장에서도 도난당했더라구요
저흰 한벌이었지만 거긴 여러벌 없어졌다고 하는겁니다
보안팀에 연락을해서 cc티비를 보여달라고하니 저희 쪽으로는 cc티비가 안보인다고 하는거예요
자기네들 상품쪽으로 cc티비를 돌려놔서 저희 임대매장쪽은 안본다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일단 도둑이 또 올수있으니 cc티비를 저희쪽으로 돌려놓고 혹시 내부 직원소행일수도있으니 cc티비를 돌려놨단 아무한테도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며칠뒤 마트 직원이 빈옷걸이와 옷에 붙어있는 텍을 들고와서 후방에서 발견됐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다가 버리고 간모양이에요
그리고 어제 출근을 했는데 드디어 도둑을 잡았다고 합니다
11시 매장영업이 끝나고 11시 10분쯤 여자 2명이서 아동복매장을 기웃거리고 있어서 cc티비로
보던 보안이 이상하다싶어서 계속 주시를 하니 이매장 저매장 불꺼진 매장에 들어가서 옷을 들고 나오더랍니다
혹시나 계산할수도 있으니 계산대까지 보안이 뒤를 밟으니 아니나 다를까 다른 물건샀는거만 계산하고 옷은 가방으로 숨기고 그냥 나가더래요
그자리에서 보안팀들이 그여자들을 잡고 경찰을 불렀답니다
다음날 아침에 저희 출근하고 훔친옷들을 브랜드 별로 나눠주는데 세상에 간도 크지 무려 20벌 가까이 훔쳤더라구요
여름옷이니 부피가 작아서 가방에 넣어서 나갈려고 했는가봅니다
어제는 저희집꺼는 훔쳐가지않았는데 저번에 없어진것도 분명 그여자들 소행이 분명합니다
전부 여자옷들만 훔쳤더라구요
그때는 cc티비찍힌게없어서 지금 발뺌을 한다고하는데요
경찰에서 추궁을 하고있지만 증거가없으니 그전꺼는 보상받기 힘들다고 하네요
옷 사이즈를 보니까 5살 6살 정도 아이엄마인거같은데
그렇게 훔쳐서 자기 애한테 입히고 싶을까요?
여자 2명인거보니 친구사이이겠죠?
처음 분실사건일어나고 이번에 잡힐때까지가 3주정도 밖에 안된거같은데 간도 크지 어떻게 그렇게 자주 훔치러 올수있을까요
이렇게 큰 마트에 그렇게 자주 훔치는데 안잡힐거라고 생각했는지 정말 미친여자들 아니에요?
보안팀에 연락해서 그여자 얼굴을 공유해달라고했습니다
혹시나 또 모르니까요
이런여자들은 주변에 얼굴공개해서 망신을 톡톡히 당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