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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 있는 하얀색산!!!!

ㅎㅎ |2014.07.31 12:40
조회 307 |추천 1

 

 

꽃누나를 통해서 터키의 매력을 느껴서 계획하고 다녀온 터키여행

그중에서 가장 기억남는 일정을 꼽자면 나는 터키 파묵칼레 석회봉이 생각난다

 

 

 

 

멀리서볼땐 이런느낌?? 새하얀 산이였음!

파묵칼레는 30만년동안 만들어진 자연 그대로의 온천인데 ,

파묵칼레 주변으로 목화밭이 유명했다고 한다 목화를 재배하던 사람들이

 이곳을 멀리서 보았을때 목화꽃처럼 생겼다 해서

 목화의 성이라는 이름의 파묵칼레가 된거라고 함!

 

 

 

 

 

 

와 날씨가 정말 뜨거웠음

거기다가 파묵칼레 석회봉은 온통 다 하얀색이라서

눈이 너무너무 부신다는거..

 

그래서 선글라스도 끼고 선크림도 듬뿍듬뿍바르는건 필수였다

그리고 이곳엔 입장료가 있는데 성인 1명당 20리라였다

 

 

 

 

 

 

그냥 온세상이 하얌..눈처럼 하애서 마치 눈으로 덮여있는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정말 뜨겁고 눈이 부셧다는거ㅠㅠ 그렇게 온천이 있는곳으로 천천히 올라가고 있음

 

아 그리고 물이 군데군데 있는 곳이여서 올라가거나 내려갈대 신경써서

올라가야한다 안그러면 미끄러질수도 있음!

실제로 앞에 먼저가던 KRT 가이드분  완전 꽈당하셨다ㅠㅠ

 

 

 

 

 

 

드디어 도착한 파묵칼레의 성회봉!!!!!

정말 도착하자마자 감탄만 연발하고 꿈인지 생시인지 어안이 벙벙했다

 

이렇게 벤치도 마련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발을 담구며 쉬기도 했다

물은 어느곳은 차갑기도 했고 또 어떤곳은 따듯하기도 했다

 

 

 

 

 

 

물빛이 에메랄드빛 바다처럼 정말 정말 예뻣다

새하얀 눈밭처럼 보이는 석회봉은 석회질이 섞인 온천수가 구릉을 따라 흐르면서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지금과 같은 멋진 장관을 만들어내는거라고 한다

자연의 힘으로만 이런곳이 만들어진다니 너무 멋있는 곳이다

 

 

 

 

 

실제로 이곳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었다 물이 미지근해서 외국인들은

비키니를 입고서 물놀이를 하기도 했다

나는 발만 퐁당퐁당 담궈서 사진찍기 바빴다.......

 

그리고 이곳은 신발을 꼭! 벗고 들어가게 되어있어서

 위생상태는 걱정안해도 될거 같았다

 

 

 

 

 

 

생각보다 물이 따끈따끈~한게 기분을 좋게하는 온도였다

이곳에서 오래있고 싶었음....그리고 이곳에서 보는 석양이 정말 멋있다고 한다

다음에 또 가기된다면 시간을 잘 맞춰서 저녁시간에 오도록 해야겠다!

 

 

 

 

 

 

석회가루를 팔에 묻혀봤다 보기와달리 느낌이 너무 부들부들 했다

맨발로 걸으면 발에 닿는 석회가루의 촉감이 마치 녹말가루같을 정도로 부들부들했다

피부에 닿아도 나쁠게 없다고 해서 이쪽저쪽 많이도 뭍혀봤다

 

죽기전에 가봐야할 명소 10위에 드는 곳이라는데 그만큼의 가치가 충분히 있는 곳이다

이색관광지로 파묵칼레 석회봉 추천추천 짱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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