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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제 관상만 보면

심각하게 |2014.07.31 18:02
조회 685 |추천 0

이런걸 해석남녀에 올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제가 특이하게 생긴건 아닌데

 이쁘단소리는 조금들음

그리고 관상보는 사람들 한테 계속 걸림;;

 

글솜씨가 없어서 봐주세요ㅋㅋ

 

 

 

 

친구랑 놀고있었는데 난 음료수 마시면서 가고있었어요

근데 옆에 보면 관상집 사주집 술집 노는곳 노래방 엄청 많은데

우린 노래방 갈려고 가는중이였거든요 근데 관상보시는 아주머니께서

날 노려보시는거에요 깜짝놀래가지고 내가 뭘 잘못했나싶어서 천천히가는데

아가씨 잠깐만요 이러고 부르시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돌아보기만 보고 안갔거든요

친구가 이상한 사람인가봐 이래서 우린 그냥 갔는데 영 찝찝하더라고요

 

 

 

 

 

두번째는 친구가 잠깐 보자해서 가고있는중이였는데 길에서 어떤 스님같은분이

절보드만 야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미친놈인갑다 싶어서 뛸라는데

저기요 이러고 절 잡는거에요 무서웟는데 자기는 이상한사람아니라고

다급해서 야 라고 나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러고 있는데

제 관상이 뭐라도 있는건지 얼굴을 뚫어져라 보시더니 손을 내봐라 하시더라고요

손을 주니까 애매한 표정을 지으시더니 아가씨 남자들 조심해야겠네

이러고 그냥 가셨음;; 뭐지 이래서 친구한테 말하니까 이상한 사람이네 신경쓰지마라

이래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음 앞에도 여자있었는데 절 잡으셨음;;

 

 

 

 

 

세번째 친구가 술먹자해서 씐나게 준비하고 가는중이였는데 폰보면서 가는중이라서 앞을 안본상태였음 근데 앞에 누가 날 막고있었음 보니까 여자분인데 엄마뻘 되는 여자분이셨음

길을 못찾나싶어서 혹시 길잃어버리셨어요? 라고 물어봤는데 조용하더만

갑자기 자기가 관상을 조금 볼줄안다는거임  관상보는 사람한테만 걸림;;

대답안하고 가만히있었는데 나보고 특이한 관상이라면서 빤히 쳐다봄;;

이렇게 말씀하셨음 남자복은 드럽게 없다고 남자를 사겨도 벌레같은 놈들이 꼬일꺼라고

근데 내가 이마가 이쁘고 눈코입이 조화로워서 재물복은 있다하셨음 그리고 내눈이 엄청

슬퍼보인다고 함 눈물이 많다고 ;; 눈물 많은거 맞음

그래서 난 그말듣고 충격 먹었음 그리고 친구랑 술마시면서 그이야기를 하니까 친구가

너 뭐있는거 아니냐면서 몇번째냐면서 그럼 ㅠㅠ

 

그외에도 사주보러가면 그런소리 자주들었고

 

그리고 이건 여러번 있었던 일인데 지하철을 항상 타고다님 근데

진짜 매일같이 있었던일인데 회사원 아저씨 대학생 다양하게

내뒤를 쫒아온적 있었음 근데 다 정상은 아니고 벌레같은놈들

진짜 미친놈들 처럼 계속 쫒아옴 그래서 맨날 뛰었음..

 

 

남친생겨도 일주일도 못감...ㅋㅋㅋ

 

 

내가 운이 지지리도 없는건지 왜 이런 사람들이랑 꼬이죠?

뭐 남자복없는건 맞음.. 근데 이상한 사람들이랑만 꼬이니까 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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