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판여러분 저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연애관련질문을
판에서 많이 하는걸 보고 네이트아이디도
만들고 이렇게 질문하게 됬네여 반갑습니다ㅎㅎ
제가 한번 헤어지고 다시사귄 여자친구인데
워낙 성격도 좋고 외모도 나쁘지않아서
주변에 인간관계도 좋아요 그래서 그런지
남녀불문하고 친구도많고 하는데
(사람친구아니고 그냥 아는사람)
종교생활을 같이하는데 이곳에서
남자형제님들이 이 여자친구분에게
되게달라붙고 같이다니고 그래요..
근데 제가 남자친구로써 이런거보기가
너어어무 힘들어서 말도 하면
연락올때 차단하고 그런 모습도 보여주는데
이상하게 종교형제님들은 그냥 지내더라구여
근데 종교안에서 잘 지내야하는것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모습은 너무 힘들어서요
뭐냐면요 제가 여자친구랑 조오금 한언덕넘어
버스타고 왓다갓다 해야하능거리라 늦은저녁에
같이 시간을 보내지못해요 근데 여자친구분이
저녁늦게까지 종교형제님 한분과 집에같이가고
얘기도 하고 되게 늦은시간까지 시간을
많이 보내시드라고요 그것도 이틀동안이나..
게다가 다른 형제님들한테 잘들어갔냐는
문자도 오고 그랬대요.. 그래도 이렇게
숨기지않고 말해주는 여자친구분께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틀동안그러고
잇다는게 전 너무 짜증이 나고 그렇거든요
짜증이 아무이유가 업이 안나는것도 아닙니다
저한테는 안보이는모습을 형제분들한테는
정말 잘보이고 선을긋는것 같지도 않고
하하호호 정말 잘 지내시드라고여...
이문제때문에 정말 많이 싸웠는데 말이죠
방금도 싸우고 왔네요... 저한테 여자가
달라붙어도 저렇게 안할것같은데
저도 많이 지치고 다 포기하고싶습니다
제가 이런부분 힘들어하는걸 여친분께선
탐탁치않게 생각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싸웠을때 난 니를 이해하려고 엄청 노력
중인데 넌 아닌가봐 라는 말도 나오고...
좀 도와주세요 이렇게 질투(?)심도
안나고싶고 마음편하게 연애하고픈건
제 욕심일까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