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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와 전학생^^17

수인 |2014.08.01 01:03
조회 1,870 |추천 12
넘 오랜만에 왔네요ㅠ 이것저것 정신없이 하다보니 이제

왔네요 죄송ㅠ이제 자주오도록 신경쓸게용ㅠ

오늘은 대학이 결정된 대망의날을 풀어보겠음^^

전에 준서가 00대학에 붙음 소원들어주기 내기를

하지 않았음? 근데 이시키가 떡! 떡!하니 붙었음^^;

열심히 준비하더니 붙었음 근데 축하해야 하지만

내기라는 문제로 여간 ㅠㅠ

난...정말 간신히 턱걸이로 운좋게 붙었는데 이시키는..

대학이 결정되고 잠깐 카페에서 만났음^^

"배고프지 않아?"

"아니, 참을만해"

"대학...축하해.."

"뭐냐? 무슨축하가 시큰둥해"

"시큰둥하긴 축하해.."

"너도 붙었잖어 축하해!"

"응ㅋ간신히 붙었어^^"

"같은대학이라 좋다"

"헤헤 나도!!!"

"??아? 내기!"

헉 이시키는 기억력도 좋아ㅠㅠ

"내기?"

"대학붙으면 소원들어주기하기로 했잖아 그누가 날

개무시했다지? 아마?"

"헤헤 그랬었나?"

"잊어버렸다 해라?"

"야..잊기는 기억해~그래서 소원이 뭔데?"

"뭘거 같은데?"

이시키가 날 빤히쳐다봄ㅠ

"뭐 뭔데? 뭐? 빨리 말해"

"들어줄수나 있고?"

"들어줄거야 할수있는한 들어줄테니까 말이나해봐"

"흠..."

"뭔데 이리 뜸을 드려? 너..너, 너? 설마?"

"설마? 뭐?"

손으로 엑스자로 가슴을 가리며

"그런걸 바라는 거 아니지?"

"??"

"물론 내기는 내기니까 들어줄건데 그래도 소원으로

이런건.. 니가 기다려준다 했고..그러니까.."

"또 뭐래?"

"어?"

"그딴걸 소원으로 빌만큼 한심하지 않어 말했잖아

니가 원할때 하고 싶다고"

"헤헤 이거아니야?"

"넌 무슨 여자애가 맨날 생각하는게 그쪽이야?"

"헤헤 나도 모름^^"

"기다려 달라는 애가 생각은 앞서나가"

"헤헤 아님 다행이구"

"응큼녀"

"뭐? 뭐? 응큼?"

"뭐 내가 덤비지 않아도 곧 니가 덮치겠다?"

"아니거든? 나 혼전술결 할거거든?"

"맘에도 없는 소리한다"

"그래서 소원이 뭔데?"

"1학년 마치고 여행가자고 물론 부모님 도움없이 틈틈히

알바해서 돈 모은다음에 가자"

"여행?"

"어, 부모님 도움 받음 당장 갈수있지만 니가 부담스러

울거 아냐 그러니 일년동안 모아서 가자고 행선지는

니가 정하고"

"진짜야?"

"응!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곳 있어? 없으면 잘생각해서

정하고"

"좋아..나 대학 가면 배낭여행해보고 싶었어"

"그럼 그렇게하고 틈나는데로 모아서 가는걸로해

돈은 니가 관리하고"

"엥? 그래도 되?"

"안될게 뭐야? "

"응^^ 휴 처음부터 소원이 이거였어?"

"왜? 실망이야?"

"아니^^"

"아참 나 학교 앞에서 자취할거야"

"헉! 벌써? 정한거야?"

"어 어짜피 집엔 늘 혼자고 운동끝나면 피곤해 왔다갔다

하느니 앞에서 자취하게"

"부모님은 허락하셨어?"

"허락하고 말고가 어딨어 얼굴뵙기힘든데 알아서 편히하

라는거지"

"휴...부럽다"

"부럽기는"

"난 꿈도 못꾸는데 "

"넌 여자니까 부모님께서 선뜻 허락하시기가 쉽지않지"

"피.."

"구하는데로 비밀번호 알려줄게 자주와"

"어? 그래도 되?"

"왜? 겁나? 보아하니 겁은 안나나 본데? "

"겁나긴? 괜찮거든? "

"내가 무서뭐해야 하는게 맞지? 언제 덮칠지 모르니까?"

"됐거든 그럴 일없어!안심해"

"안심시키고 이상한짓 하려고?"

"야! 뭐래 또!"

"밥사줄게 나가자"

우린 나가서 저녁먹고 헤어졌음^^

다음엔~♡우리의 대학 새내기 생활과 첫경험을

가져 오겠음^^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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