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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몸무게

스트레스해방 |2014.08.03 06:37
조회 2,172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다이어트로 많은 고생을 하던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분들이 몸무게로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자 하는데요!


사실 저도 한동안 연예인 몸무게를 꿈꾸어 오고 그 몸무게만 되면 매우 행복해지고 당당해지고 무엇보다 그 연예인들처럼 무엇을 입어도 예쁜 몸매, 탄탄한 몸매가 될 줄 알았습니다.


저는 키 168인데 80kg가 넘어 어딜가나 눈총받고 모르는 사람도 저를 소리내어 비난했었습니다.


신체검사날이 두려워 잠도 자지 못하고 학교도 가기 싫어하고 꾀병도 많이 부렸지요.ㅠㅠ


그러던 어느 날 단식을 해보니 하루에 2.5kg이 빠져있는겁니다.


방법을 찾은 줄 알고 20일 내내 물만 마시고 침대에 누워만 있었죠.


쓰러지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쓰디 쓴 위액도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64kg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근육이 다 없어진 상태라 다리도 흐물흐물하고 빈혈도 일어나고 요요도 오고


그렇게 왔다갔다 불안정하게 2년이 지났습니다.


지나고 보니 같은 몸무게 다른 몸매가 와닿더라고요.


40kg대 연예인들 보면 부러우시죠?


연예인들은 말랐는데도 불구하고 끝없는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탄탄해보이려고 하는 거잖아요.


다 아시는 이야기를 뻔하게 해 죄송하지만 60키로여도 날씬하고 여성스러운 몸매 충분히 많아요.


연예인들 프로필은 볼 필요도 없고요


미용몸무게도 사람의 골격근량, 체지방량에 따라 달라요.


마르지않은 몸무게임에도 표준체중임에도 운동으로 라인이 잡혀있고 탄력있는 몸매가 더욱 멋있고 아름답지 않을까요??


건강한 것이 그 무엇보다 아름답지 않을까요??


요즘 옷들 마르지 않으면 핏이 안사는거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이제부터 옷에 내 몸을 맞추지 말고 내 몸에 옷을 맞추자고요!!


남자들도 마른 여자 좋아하고 그게 전부가 아니더라도 눈길을 주잖아요


참 억울하고 모든 여자의 체중을 마른 여자들의 기준으로 맞추지만 세상에 마르지 않고도 매력 있는 사람 많잖아요!!
그런 사람이 되자구요 ㅎㅎ


굳이 내 몸을 망가뜨려가며 살을 빼기 보다 라인을 잡아 최고의 몸매를 만듭시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와 옷의 핏과 자기만족의 기준을 조금 더 건강하게 잡읍시다.


언니들!! 아름다운 몸매 즐겁게 만듭시다♥♥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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