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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친, 잘한거겠죠..?

잘한걸까요 |2014.08.03 13:48
조회 505 |추천 0
900일정도사겼어요..
서로 정말 최선응 다했고 서로만을 봤죠
오빠는 제가 첫 여자친구라 정말 모든게 제가 우선순위였어요 전 완전히 믿었고요
가진건없지만 그 마음이 너무 이쁘고 이런사람없다고 생각이 들어 미래까지 생각했죠

근데 회사에들어간지 2~3주가되었는데 변하더라고요 술자리도 자주 갖고 헌팅도 하고
심지어는 다른여자번호도 따고 만나기도 하고 키스하는 사진도 제가 보게되었어요..3일만에 저한테 딱 걸렸죠

처음에 헤어지자했을때는 호기심에 그래봤다고 싹싹빌어서 지켜보겠다고 했는데

그 후로 제가 계속 의심하고 머라고하니까
언제까지 죄인처럼 살아야 되냐고? 이러더라구요.. 일주일이된것도 아니고 한달이된것도 아닌데

그런당당한태도에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이미 변한것 같이 느껴지더라고요..

이모든일이 너무갑작스러워서 믿거지지 않고 나무힘드네요..당장이라도 아니라고 말하려다가 잘한건가 싶기도하고...
한번쯤은봐줬어야 하나 싶기도하고..

900일간 너무나도 사랑했던사람인데..제가 잊을 수 있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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